분류:정치

• 국가별 지도자 (2 C)

ㄱ

• 국제 연합 (2 P)
• 군사 (1 C, 28 P)

ㄴ

• 남북 관계 (21 P)

ㅂ

• 북대서양 조약 기구 (1 P)

ㅅ

• 사드 (5 P)
• 선거 (23 P)

ㅇ

• 외교 (19 P)

ㅈ

• 정치인 (17 C, 44 P)

ㅊ

• 최순실 게이트 (10 P)

"

• "같이 갑시다" 문 대통령이 바이든에게 보낸 축하메시지
• "숨는 피해자 더는 없어야"... 대학가에 등장한 박원순 성추행 비판 대자보

'

• '1차 인혁당 사건' 48년 후 재심에서 무죄
• '시국미사' 박창신 신부, 고발당해

*

• 틀:정치 정보

1

• 11월 1주차, 박대통령 지지율
• 11월2주차, 대통령 지지율 11.1%

2

• 2020년 바이든 대 트럼프, 대선 분석
• 21대 총선 180석 확보한 '슈퍼 여당', 무소불위한 권력을 갖게 되다

7

• 7월 28일 재보궐선거에 한나라 5석 민주 3석

8

• 878억이 소비된 윤 대통령의 새 영빈관... "국격에 걸맞은 공간 필요해"

9

• 96명 탑승한 폴란드 비행기 추락

E

• EU, 한-EU FTA 승인 유보

J

• JTBC, 최순실 PC에서 대통령 연설문 확인

K

• KBS 수신료 인상
• KT, 무궁화위성 불법 매각

N

• NATO군 공습으로 아프간 민간인 3명 및 경관 사망

U

• UN 안보리, 리비아에 "비행 금지 구역" 설정 결의

日

• 日, 남수단 한빛부대에 실탄 제공

朴

• 朴대통령 국정지지율 49.9%

ㄱ

• 거리 불심검문, 찬성하시나요?
• 경찰, 철도노조 간부 강제 체포 시도
• 고개 숙인 이재용 "제 아이들에게 경영권 주지 않겠다"
• 공약 잘 지킬 것 같은 대선주자는 누구?
• 과학벨트 대덕 확정
• 구글, 구글 뉴스 스페인판 폐쇄
• 국민의힘, 새 비상대책위원장에 황우여 상임고문 지명
• 국방부, 성주C.C. 측과 부지 교환계약 체결
•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
• 김종인, 대국민 사과문 발표
• 김태호 총리 후보자 자진사퇴
• 김태효 "사실상 핵 공유" 주장, 미 백악관 "사실상 핵공유 아니다" 반박

ㄴ

• 나이지리아 독립 50주년 기념 행사 특사로 정운찬 전 총리 파견
• 남북, 파주지역 MDL서 총격전… 피해 없어
• 넬슨 만델라 타계
•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 의료 민영화 반대 연설 도중 자해 소동

ㄷ

• 다국적군, 리비아에서 오디세이 새벽 작전 개시
• 대선 다자구도 여론조사, 그 결과는?
• 대한민국 검찰총장 한상대, 퇴진하다
• 대한민국 게임중독법 논란
• 대한민국 국민들이 생각하는 대선주자들의 약점은 무엇일까
• 대한민국 내 대북방송,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사이버 공격”
• 대한민국 대선 수검표 요구, 논란이 격화되나
•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 안철수, ‘후보자 사퇴’.. “백의종군 하겠다”
• 대한민국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청년특별위원에 박칼린 임명
•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게임 중독법 반대 입장 표명
• 대한민국 법원 "차명진 제명 취소"
• 대한민국 상하이 총영사관 스캔들 일파만파
• 대한민국 외교통상부, 국회에 한·터키 FTA 비준동의안 제출
• 대한민국 외교통상부, 에티오피아 총리 장례식에 조문단 파견
• 대한민국 정부, 수서발 KTX 자회사 면허 강행
•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정부조직 개편안 발표
• 대한민국, 국회의원 연금법 통과? “사실 아니다”
• 대한민국, 호주와 FTA 타결
• 대한민국, 화학무기금지기구(OPCW) 집행이사국으로 선출
• 대한민국-프랑스 양국, 외규장각 도서 환수 합의
• 대한민국은 지금 난방세 폭탄에 시달리는 중... "곧 다른 공공요금까지 오를 예정"
• 더불어민주당과 관련된 대선경선 관련 기사 삭제되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45대 대통령 당선
• 도종환 청문회에서 유사역사 문제 부각
• 독일 기민당, 사민당과 대연정 합의
• 독일 메르켈 총리, 3선 성공

ㄹ

• 러시아어 위키백과, 인터넷 검열에 반대하는 블랙아웃 실시
• 레소토에서 육군의 쿠데타 움직임 포착
• 리비아 인민해방군, “카다피 포위중”이라고 밝혀
• 리비아 카다피, 퇴진 거부 의사 밝혀

ㅁ

•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 하야
• 문재인 19대 대통령 당선
• 문재인 대통령 "대한민국 헌법에 광주 민주화 운동 넣겠다"
• 문재인 자서전 《운명》, 중국 판매 역주행 … 민주주의 메시지 퍼지나
• 문재인 정부 권력기관 개혁안 발표
• 미 국회의사당, 트럼프 지지자 난입... 1명 숨져
• 미 대선, 오바마 승리
• 미 상원, CIA의 고문에 대한 보고서를 발간
• 미 전문가, "북한, 북방한계선(NLL)서 새로운 도발 감행할 것"
• 미국 백악관 청원 사이트 "대한민국의 사전투표가 조작됐다. 도와달라"
• 미국 트럼프 당선자의 주요 공약들
• 미래통합당, '나이가 들면 다 장애인이 된다' 막말 김대호 후보 제명
• 미래통합당, 차명진 후보 세월호 막말로 2번째 제명
• 민경욱 "선거 재개표 위해 후원해달라"
• 민주당 의원 전원 사퇴 결의서 제출
•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로 문재인 선출

ㅂ

• 박 대통령 지지율 2주째 상승, "총리임명 영향"?
•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 담화
• 박근혜 대통령 설 메시지, "새로운 마음으로 어려움 이겨내자"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5월 첫째주
•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통과
• 박근혜 대통령 풍자화, '더러운 잠' 논란
• 박근혜 대통령, KADIZ 확대 지시
• 박근혜 대통령, 대한민국 국회에서 시정연설
• 박근혜 대통령, 황찬현 감사원장 임명
•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 박근혜 정부, KAI 감사 외압 의혹
• 박근혜, “임기말 특별사면은 국민의 뜻 거스르는 것”
• 박근혜, 검찰에 징역 35년 구형받아
• 박근혜,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선거 당선
•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 원장, "민주당의 운명을 검찰로 넘긴 의원 일부는 바보천치이고 나쁜 사람들"
• 반기문 대선 불출마 선언 전문
• 방통위, 북한 선전 트위터 계정 출현에 접속 차단
• 백남기 부검영장 강제집행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공식 취임
• 법무·검찰 개혁위원회, 공수처 권고
• 보령호 담수화를 두고 갈등하는 안희정과 정부
• 복지관 "1번만 찍으세요" 안내에, 미래통합당 곽상도 의원 "선거법 위반"
• 부산 'ITU 전권회의', 에볼라 발병 3개국 불참
• 북한 김정남 피살
• 브렉시트 특집 특별 보도

ㅅ

• 사드 기습 배치
• 사드, 거짓 보고 논란
• 사드체계 일부 한국에 도착.
• 사전투표 조작된다? 선관위 "고발"
•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자 박근혜, 대국민 기자회견.. “5·16, 유신, 인혁당 사건으로 헌법 가치 훼손”
• 새누리당, 대한민국 국회 선진화법 위헌 소송 나서
• 새누리당, 새로운 상징 문양에 합의
• 새누리당, 성폭행범에 대한 ‘화학적 거세’ 확대 실시 및 ‘친고제’ 폐지 추진
• 새누리당, 황찬현 감사원장 인준안 단독 처리
• 새벽녘에 서울시민에게 떨어진 재난문자, 경기도민에게는 안 온 재난문자, 지역차별 및 공포감 조성 논란
• 선거 개표의 조작? 영화 ‘더플랜’ 개봉
• 세종특별자치시 공식 출범
• 송파을 무소속 김영순 후보, 유일 보수 후보 사칭 논란
• 송파을 선거구에서 불법인쇄물 배포 사건 일어나
• 순직 장병 사망보상금 인상
• 스페인, 카탈루냐의 독립 투표에 진통
• 시설공단, ‘국가철도공단’으로 명칭 변경 … 한국철도 병들어 간다
• 신장 위구르 폭탄테러, 21명 사상
• 신정아, 유명 인사 실명 거론한 에세이집 출간
• 심상정 "우리는 다시 시작하겠다" 눈물

ㅇ

• 아마디네자드, '점쟁이 문어' 파울 비난
• 아베 신조 지지율, '내기 마작 스캔들'로 최저 수준인 27%
• 안철수 서울대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대선 출마 선언 임박
• 압송된 소말리아 해적들, "아프리카 호텔보다 유치장이 좋아"
• 영국 리즈 트러스 총리, 사임 결정
• 오거돈 부산시장, 성추행으로 사퇴
• 오거돈 전 부산시장, 관사에서 잠적 23일만에 방 빼
• 용감한 녀석들 선거법 위반? “선거법 위반 아니다”
• 워싱턴의 트럼프 호텔 정문에 '흑인 생명도 소중하다' 낙서
•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 "5월 29일까지 미래통합당과 합당"
• 위키미디어 재단, NSA를 고소
• 윤 대통령의 '2000 집착' 의혹에 대통령실 "의대 증원 2,000명은 절대적 수치 아냐"
• 윤석열 "아랍에미리트의 적은 이란"... 이란 사람들의 심기 건드려
• 윤석열 검찰총장, 정직 2개월
• 윤석열 대통령 "100년전 일로 일본이 무릎 꿇어야 한다는 생각 못 받아들여" 발언, 대중들은 "조선총독부 아니냐"
• 윤석열 대통령, "용산공원 이름을 내셔널 메모리얼 파크로"
• 윤석열 대통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영수회담 가져
• 윤석열 대통령의 1년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 윤석열 풍자한 '윤석열차', 그러나 문체부에서 으름장을 놓다
• 윤석열·안철수 20대 대선 후보 단일화
• 이광재 강원도지사직 상실
• 이라크서 자살 차량폭탄 공격, 50명 사망
• 이란 반정부 시위 확산
• 이란, IAEA 핵 사찰 수용
• 이란, 핵협상 타결
• 이석기, 내란음모 혐의 인정돼
•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 예루살렘으로 이전하다
• 이스라엘-하마스 간 교전 재개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부산 방문 중 피습당해
• 이재오 조카 채용 특혜 의혹 제기
• 이정희,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 사퇴
• 이제 막 빛을 발한 니켈 광산, 중국에 넘어가나
•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3월 10일 호주로 출국
• 이집트 군부, “8월까지 민간에 권력을 이양하겠다”
• 이집트 언론, “무바라크 혼수상태”
• 이집트-이스라엘 폭탄테러 발생
• 이집트서 대통령 퇴위 요구 시위 벌어져
• 일리노이 주, 동성 결혼 허용
• 일본 리히터 규모 8.8 지진 발생
• 일본 아베 총리의 대한민국 특사 늦춰질 듯
• 일본 외무성, ‘울릉도’를 ‘우쓰료 섬’으로 표기해 논란
• 일본 정부, “안중근은 테러리스트”라고 주장해 파문
• 일본 총리, 야스쿠니 신사 참배 강행
• 일본, 안중근은 범죄자 발언
• 일본은 한국에 더 가깝게, 북한은 가장 뒤로... 윤석열의 외교 기조

ㅈ

• 장성택 최측근, 망명 요청
• 장성택, 사형
• 전 조선로동당 비서 출신의 황장엽, 심장마비로 사망
• 전두환 전 대통령 추징금 완납하기로
•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술 작품들, 경매 과정에 들어가
• 전쟁의 총성을 멈추는 코로나19
• 정홍원, 식민지근대화론 옹호
• 제20대 대선 사전투표 역대 최고치 넘길 듯
• 조 바이든, 미국 대선에서 승리...미국 46대 대통령
• 조국 모교에게도... 서울대 총학생회 "사퇴하라"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장 김정일, 사망 공식 보도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의 동행 여성은 부인으로 드러나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장성택, 실각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3차 핵실험 강행.. ‘성공적 진행’ 발표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에 원수 칭호 수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한민국에 보복성 대남 선전 살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동창리 일대서 탄도미사일 4발 발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미사일 발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켓 궤도 안착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켓 발사 예정대로 진행 중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예고 첫 날 미사일 발사 하지 않아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자국 군인 시신 인수 거부하나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행정 구역 및 내각 개편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억류 중인 미국 시민권자의 사죄문 공개돼
• 조선일보 칼럼 '친일파 장사' 아직도 재미 좀 보십니까' 팩트체크, 근거가 있는 주장인가?
• 중국의 민주주의 운동가, 류샤오보가 영원히 잠들다
• 진보신당, 법적 창당 결정

ㅊ

• 차별금지법의 '성적지향'을 둘러싼 오해 팩트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