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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택 최측근, 망명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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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6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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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실각한 것으로 알려진 장성택의 측근이 중국으로 도피, 제3국으로의 망명을 요청했다.

장성택의 최측근이 중국에 체류 중이며, 한국, 혹은 제3국에 망명을 요청했다는 내용이 5일 알려졌다. 이 측근은 장성택의 자금을 관리하던 인물로 현재 중국의 신변보호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장성택은 북한 나진·선봉 지역, 황금평 경제 특구, 외자 유치 전담 기구인 합영투자위원회 등에 깊숙히 관여해 온 것으로 파악되었다.

대한민국 정보당국은 정보 확인 요청에 "큰 틀에서는 맞"지만 자신들이 신변을 확보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현재 중국 측은 한국행을 하지 못하게 했고, 미국은 자국으로 그를 인도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도 전해졌다. 현재 장성택의 매형인 전영진 쿠바 주재 북한 대사와 조카인 장용철 말레이시아 대사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본국으로 소환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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