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침몰

위키뉴스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2010년 3월 26일】


PCC-772 천안함과 동급인 포항급 신성 783

2010년 3월 26일 21시 22분경, 대한민국 해군 제2함대 소속 천안함이 서해 백령도 남쪽 1.5 km 부근에서 경비 임무를 수행하던 도중 가스터빈실 좌현 하단부에서 감응어뢰의 강력한 수중폭발에 의해 선체가 절단되어 침몰하였다. PCC-772 천안은 충청남도 천안시의 이름을 딴 대한민국 해군의 포항급 초계함이다. 당시 천안함에는 승조원 104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3월 27일 자정에는 그 중 58명이 구조되었다.


이 사건은 1967년 당포함 침몰 사고 이후 대한민국 해군 역사상 2번째로 큰 참사로 기록될 전망이다. 2010년 3월 29일 천안함의 함수와 함미의 위치를 최종 식별하였다.2010년 4월 3일 실종자 1명의 시신(고 남기훈 상사)이 발견되었다. 그리고 2010년 4월 7일 또 다른 실종자 1명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출처

기사 공유하기
Replacement filing cabinet.svg 이 기사는 과거의 기사로 보존되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이 기사를 편집하지 마세요.
위키뉴스의 모든 기사는 해당 기사가 작성되고 발행된 특정 시점만을 반영하며, 발행 이후에 발생하거나 알려진 사건 또는 소식을 아우르지 않습니다.

위키뉴스에서는 기사 보존 정책에 따라, 보존된 기사의 내용을 바꾸거나 갱신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부 사소한 문법적 오류나 기사 구성의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