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흥한 쿠팡, 코로나19 대응으로 어려움을 겪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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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1일】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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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커머스 선두주자 쿠팡

비대면 쇼핑이 끊임 없이 성장하고 있다. 그 중에 선두는 단연히 쿠팡이다.

더구나 최근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 여파로 인해서 사람들이 집 안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쿠팡은 더더욱 판매량이 늘고 있다. 코로나 호재를 만난 셈이다.

쿠팡은 혁신을 지향하는 기업이었다. 로켓 배송과 새벽 배송이라는 열심을 내면서 성장했었다. 코로나 상황을 기회로 삼고, 큰 성장의 발판으로 삼으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코로나는 쿠팡에게 시련을 주고 있다. 쿠팡 배송 기사 중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는 시점에서 너무 대응이 미흡하여 100명이 넘는 쿠팡발 확진자를 양산하게 되었다.

이런 과정 중에서 쿠팡은 방역과 직원 안전에 너무도 미온적인 입장이었고, 급기야 직원 중에 한명은 코로나에 걸려 사경을 헤매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이 과정 중에 직원들의 가족들도 감염이 되었다.

안전화 등을 소독하지 않고 돌려 썼다는 의혹도 있고, 근무 중에 소독이나 방역을 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는 것이 가족들의 주장이다.

그 가족들은 쿠팡의 부적절한 택배 운영을 질책하면서 청와대에 쿠팡이 책임을 다해줄 것을 청원하는 청원서를 올렸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 쿠팡의 대처는 미온적이고, 사태를 책임지려는 자세를 보이고 있지 않다.

진정 소비자와 직원들에게 사랑 받는 기업으로 오래 지속되고 싶으면, 이런 상황에서는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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