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화장품 소재로 각광받는 ‘줄기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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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3일】


피부상태 개선을 넘어서 젊음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기대되는 줄기세포가 화장품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대한민국 특허청은 줄기세포 화장품 관련 발명이 ’05년 처음 출원된 이후 ’11년 까지 총 37건이 출원되었으며, 동물 줄기세포를 이용한 화장품이 전체의 82.1%(27건)를 차지하고, 나머지 17.9%(10건)는 식물 줄기세포를 사용한 화장품이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그간 특허 출원된 37건 중 총 10건이 등록이 되었는데, 이 중 동물 줄기세포를 이용한 특허가 8건으로 지방, 골수, 제대혈, 태반유래 성체 줄기세포 또는 배아유래 줄기세포가 그 원료로 사용되었으며, 식물 줄기세포를 원료로 한 것은 2건으로 은행나무, 천녀목란이 사용되었다고 전해진다.

한편, 등록된 출원의 유형을 살펴보면 줄기세포 화장료 조성물 자체에 관한 발명이 6건, 줄기세포 화장료 조성물의 제조 방법에 관한 발명이 3건, 조성물과 제조 방법 모두에 관한 발명이 1건인 것으로 밝혀졌다. 여기서 ‘줄기세포 화장품’이란, 살아있는 줄기세포를 직접 화장료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줄기세포를 배양한 배양액 또는 그 추출물을 화장품 원료로 사용한 것을 의미한다. 특허청의 보도자료를 참고하면, 동물유래 줄기세포 자체를 화장품 원료로 사용하는 출원은 없었으며, 줄기세포가 아닌 줄기세포를 배양하여 얻은 ‘배양액’을 주된 원료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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