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배짱 영업’ 논란: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preservation |
|||
32번째 줄: | 32번째 줄: | ||
{{발행}} |
{{발행}} |
||
{{보존}} |
|||
<!-- 분야 분류 (정치/경제/사회/과학기술/문화/스포츠/날씨/부고) --> |
<!-- 분야 분류 (정치/경제/사회/과학기술/문화/스포츠/날씨/부고) --> |
2012년 10월 12일 (금) 10:01 판
경제
관련 뉴스
- 2022년 12월 27일 (화): 한국의 라이벌 인도네시아가 이길 것? 한국은 어떻게 막아낼 것인가?
- 2022년 9월 28일 (수): 대한민국은 경제 위기에 가장 취약한 나라, "2차 IMF를 맞게 될 것"
- 2020년 11월 10일 (화): GS리테일, GS홈쇼핑과 합병
- 2020년 10월 22일 (목): 김장 앞두고 금배춧값 하락, 김장철 도움될까
- 2020년 6월 14일 (일): 기후 변화로 인한 아열대 작물 재배... 새로운 수입원
【2012년 9월 12일】
- 의무 휴업일에 영업강행 논란
미국계 창고형 할인점인 코스트코가 의무휴업일을 지키지 않고 영업을 강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코스트코코리아는 의무휴업일이었던 2012년 9월 9일 서울 양평점과 상봉점, 대전점과 부산점 등 전국 8개 매장에서 영업을 강행했다. 영업규제 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여 영업을 재개한 국내 대형마트들과 달리, 코스트코는 소송에 참여하지 않아 휴무일을 준수해야 하지만, 지키지 않았다.
코스트코 측은 의무휴업일에 자사의 회원들이 영업을 재개한 다른 마트로 가면서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태료 부과 등 강력한 대응을 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는 의무휴업일 미이행시 1차 1000만원, 2차 2000만원, 3차 3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과태료 처분을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 “서울시, 의무휴업일 영업 강행 코스트코에 강력 대응”, 《뉴스1》, 2012년 9월 12일 작성. 2012년 9월 12일 확인
- “코스트코, 의무 휴업일에 영업강행 논란”, 《MTN》, 2012년 9월 11일 작성. 2012년 9월 12일 확인
이 기사는 과거의 기사로 보존되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이 기사를 편집하지 마세요.
위키뉴스의 모든 기사는 해당 기사가 작성되고 발행된 특정 시점만을 반영하며, 발행 이후에 발생하거나 알려진 사건 또는 소식을 아우르지 않습니다.
위키뉴스에서는 기사 보존 정책에 따라, 보존된 기사의 내용을 바꾸거나 갱신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부 사소한 문법적 오류나 기사 구성의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