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과학원 근처까지 AI 발생…종란 이동 및 긴급 부화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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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30일】


대한민국의 축산업 연구기관인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충청남도 천안에 위치한 축산자원개발부 인근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 독감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닭 종자의 멸실 방지를 위해 종란을 수집해 수원에 있는 축산생명환경부로 옮겨 긴급 부화에 착수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농촌진흥청 가금과 서옥석 과장은 “현재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닭은 멸종 위기에 처해있던 한국 고유의 토종닭을 복원해 낸 아주 소중한 유전자원인 만큼 최선을 다해 지켜내겠다”며 “인근 농가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수원 축산생명환경부와 남원 가축유전자원시험장에서 긴급 종란부화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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