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첫 먹는 임신중절약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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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21일】
일본이 먹는 임신중절약 사용을 21일 승인했다.[1]
23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의 약 분과위원회는 영국 라인파마가 2021년 12월 승인 신청한 임신중지약 '메피고 팩'의 제조 판매를 21일 승인했다.[2]
후생노동성이 별도로 진행하여 120명이 참여한 임상시험에서 90%가 8시간 이내, 93%가 24시간 이내 임신중지를 확인했다.[2]
출처
[편집]- ↑ “国内初の経口中絶薬の使用を了承 厚労省分科会(テレビ朝日系(ANN)) (ja)”, 《Yahoo!ニュース》. 2023년 4월 24일 확인
- ↑ 2.0 2.1 “한국서 도입 무산된 임신중지약, 일본서 먼저 승인 (ko-KR)”, 《한국일보》, 2023년 4월 23일 작성. 2023년 4월 24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