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9경기 연속 홈런으로 세계 신기록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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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20일】


롯데 자이언츠의 내야수 이대호(李大浩, 1982년 ~ )가 8월 14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2회초 김희걸을 상대로 비거리 125m짜리 홈런을 기록하면서 자신의 시즌 38호 홈런이자 9경기 연속 홈런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8월 4일 두산전에서 7회 김선우의 커브를 받아 친 이후, 임태훈, 정재원, 안승민을 거쳐, 최고의 투수로 손꼽히는 류현진에게도 8회 142km 직구를 받아치며 홈런을 이어갔다. 그 후 삼성의 배영수, 안지만, KIA의 로페즈와 김희걸에게 홈런을 침으로써 메이저리그의 대일 롱, 켄 그리피 주니어, 그리고 돈 매팅리가 세운 8경기 연속 홈런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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