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표면의 균열, 달이 식어 쭈그러들면서 생성된 것으로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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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일】

우주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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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촬영한 달.
사진: Luc Viatour

표면을 뒤덮고 있는 균열들이 지난 수십억 년 동안 달이 식으면서 쭈그러들어 만들어진 것이라는 새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과학자들은 달의 표면의 난잡한 단층 사면이 달이 매우 서서히 수축하면서 만들어졌다는 것을 발견했다. 달의 모든 곳에서 발견되는 이 급경사 지형은 풍화된 정도가 매우 작기에, 이것들이 만들어진 지질학적 사건이 꽤 최근에 발생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이론은 달이 지질학적으로 죽어 있다는 주장과 모순된다.

달의 45억년 일생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지난 수 십억 년 동안, 달의 지름은 약 200 미터(700 피트)가량 줄어들었다. 달이 수축함으로써 만들어졌다고 생각되는 사면은 1970년대 초기에 아폴로 미션의 우주선들의 카메라가 달의 적도에서 발견했다.

NASA달 정찰 궤도선은 최근 달의 다른 지역에서도 비슷한 지형들을 촬영했으며, 이로 인해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천체가 쭈그러들고 있다는 이론에 힘이 실렸다.

하지만, 이런 개념이 최근에 생겨난 것은 아니다. 과학자들은 한때 달의 핵이 매우 뜨거웠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핵이 식음으로 인해 달은 자연스럽게 쭈그러들기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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