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잇따른 학생 자살로 "징벌적 수업료 제도" 폐지 발표

위키뉴스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2011년 4월 7일】


서남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은 7일 기자 회견을 열고, 2007년 입학생부터 적용된 "징벌적 수업료 제도"를 폐지하겠다고 발표했다. "징벌적 수업료 제도"란 일정 학점(4.3점 만점에 3.0점 이상)을 획득하지 못한 학생에게 원래는 무료인 수업료를 학점에 따라 최소 6만 원에서 최고 600만 원까지 징수하는 제도다. 본래 학생들 간의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도입됐으나, 올해 들어서 학생 4명이 잇따라 자살하면서 자살 원인의 하나로 지적돼 왔다.

출처

기사 공유하기
Replacement filing cabinet.svg 이 기사는 과거의 기사로 보존되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이 기사를 편집하지 마세요.
위키뉴스의 모든 기사는 해당 기사가 작성되고 발행된 특정 시점만을 반영하며, 발행 이후에 발생하거나 알려진 사건 또는 소식을 아우르지 않습니다.

위키뉴스에서는 기사 보존 정책에 따라, 보존된 기사의 내용을 바꾸거나 갱신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부 사소한 문법적 오류나 기사 구성의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