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몽골에 의료관광홍보센터 제5호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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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8일】


2022년 6월 17일, 성남시가 의료관광홍보센터 5호점을 몽골 울란바토르 지역에 설치하여 코로나 19로 주춤했던 해외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현재는 몽골 의료 관광객을 성남에 유치하는 역할에 주력하고 있다. 성남시는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몽골현지여행사 18곳과 몽골 제 1 · 2 국립병원을 대상으로 성남에 의료기술 관광상품 설명회 등을 하고, 현지에 의료관광 홍보센터를 개소했다.

코로나 범유행 때문에 한국의 의료관광 역시 주춤했지만, 몽골 의료 관광객을 200여명 수준으로 회복하여 의료관광 사업을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이다. 조합 측에서 운영을 맡았고, 한국어몽골어가 가능한 직원 4명이 상주한다. 현지인 대상 성남시의료원 관광 정보제공과 상담, 의료관광 상품 개발 등의 업무를 본다.

성남시 의료관광홍보센터 외에도 다른 의료관광홍보센터는 몽골 울란바토르 외 다른 국가의 도시에도 있다. 중국 청도(2017년), 대만 이란현(2018년), 베트남 하노이(2019년), 중국 상하이(2019년)에 설치되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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