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서 수영복 안에 손 넣고 더듬어… 수련회 간 여중생 집단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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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26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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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의 모 워터파크에서 수련회 나온 여중 1년생을 집단 성추행한 일이 벌어졌다.
강원일보와 트위터 아이디 @01008190415에 따르면수련 활동 중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하던 모 중학교 여중생들을 동시에 입장한 남고생들이 집단 성추행을 일으켰다.
이 사실은 수련 활동 후 여중생들에 의해 알려졌으며 당시 워터파크에는 타 학교 5개교가 동시에 입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학교측에서는 이 사건을 덮기에 급급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와 더욱 문제가 큰 상황이다.
출처
- 정익기. “수영복 안에 손 넣고 더듬어…남고생이 여중생 집단 성추행 (한국어)”, 《강원일보》, 2012년 5월 26일 작성. 2012년 5월 27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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