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신규 확진자 91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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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7일】

코로나바이러스. 최근 대한민국에서는 확진자 증가폭이 주춤하는 모습을 보인다.

질병관리본부는 27일 10시를 기해 2020년 3월 27일 0시 기준 추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자가 91명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질본은 확진자 중 34명은 대구에서 발생했고, 해외 유입 확진자는 13명이 발생했다고 밝혀 총 확진자의 수가 9,332명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완치자, 즉 격리 해제자의 수는 384명이 늘어나 총 4,528명이다, 사망자는 8명 늘어난 138명으로, 처음으로 격리 해제자의 수가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의 수를 뛰어넘었다.

질병관리본부는 브리핑에서 해외에서 유입되는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나 유학생이나 현지 교민 등, 대부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서 입국 제한 조치는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그 대신 해외 유입이 지역사회로 전파되는 것을 막기 위해 입국자들의 자가 격리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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