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고교생이 채팅으로 알게 된 여중생 2명 성폭행
보이기
【2012년 9월 2일】
사회
관련 뉴스
- 2024년 4월 2일 (화): 윤 대통령의 '2000 집착' 의혹에 대통령실 "의대 증원 2,000명은 절대적 수치 아냐"
- 2024년 3월 10일 (일):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3월 10일 호주로 출국
- 2023년 10월 21일 (토): 전국 곳곳에서 '럼피스킨병' 발병... 한우 농장까지 침투
- 2023년 9월 14일 (목): JTBC와 뉴스타파가 동시 압수수색 당하다
- 2023년 9월 11일 (월): 학생만화공모전 전시 일주일 앞두고 취소... '제 2의 윤석열차' 나올까 "검열" 논란 일기도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여중생 2명을 잇달아 성폭행한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청남도 천안동남경찰서는 어제 오후 천안시 동남구에서 중학교에 다니는 여학생 2명을 성폭행한 17살 고등학생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고등학생은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여중생 2명을 시간 간격을 두고 각각 다른 장소로 불러내 차례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그 고등학생을 상대로 이전에도 비슷한 범행을 저질렀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출처
- 이승윤. “17살 男, 채팅으로 알게 된 여중생 2명을… (한국어)”, 《YTN》, 2012년 9월 2일 작성. 2012년 9월 2일 확인
이 기사는 과거의 기사로 보존되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이 기사를 편집하지 마세요.
위키뉴스의 모든 기사는 해당 기사가 작성되고 발행된 특정 시점만을 반영하며, 발행 이후에 발생하거나 알려진 사건 또는 소식을 아우르지 않습니다.
위키뉴스에서는 기사 보존 정책에 따라, 보존된 기사의 내용을 바꾸거나 갱신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부 사소한 문법적 오류나 기사 구성의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