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김제시 마늘밭에서 110억 원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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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13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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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의 한 마늘밭에서 확인된 도박 수익금이 110억원 이상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찰은 4월 9일 24만원을 찾아낸데 이어 10일에는 34만원을 찾아내 모두 58억원으로 늘었고, 이어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4월 11일 현재까지 확인한 결과 110억원으로 늘었다.

경찰의 의하면 이 자금은 2009년 40대 전후반의 형제가 조성했으며, 홍콩에 서버를, 중국엔 본사를 두어 인터넷 도박판을 조성했고, 170억원을 벌어들였다.

이후 동생이 도박개장 혐의로 구속되자 형은 53세의 매형에게 맡겨 2010년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땅에 묻었으며, 매형 이씨는 돈을 묻은 곳 주변에서 굴착기 기사 안모씨가 10억원 정도를 훔쳤다고 의심했고, 굴착기 기사 안씨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사건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한편 이번에 발견된 돈은 모두 국고로 환수되었으며, 경찰은 도박 수익금이 170억원인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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