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 태평양 국가들 반대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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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0일】

일본이 방사능 오염수를 방류하면 세계적으로 위험해져... 참치 어획 및 유통 문제도
방사능 심볼


로이터통신 등의 신문사에 따르면, 태평양도서국포럼(PIF)이 피지의 수도 수바에서 공개회의를 열었다고 한다. 그 내용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을 무기한 연기할 것을 촉구했다는 내용이다. 회의 내용은 태평양 지역의 모든 당사자가 (방사능 오염에) 안전하다는 사실을 확인할 때까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는 없다는 것이 PIF의 확고한 입장”이라는 공동성명도 채택했다. 이는 일본 정부가 2021년 4월, 해당 계획을 승인한 이후 최근 구체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1월 13일, 일본 정부는 올해 봄이나 여름 중 첫 원전 오염수 방류 가능성을 시사했다.

PIF는 일본의 오염수 방류가 특히 참치 어업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실제 방사성에 오염되지 않았더라도 참치에 대한 안전성 우려와 참치의 최고급 식재료라는 인식에 타격을 줄 것이라고 꼬집었다. 참치는 일본을 중심으로, 최고급 어종이자 식재료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국제적으로도 인기가 높기 때문에 어업에서 다른 어종보다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한다. PIF 17개 국가 대부분은 경제력을 태평양 바다 자원에 의존하며, 호주와 뉴질랜드를 제외한 대부분의 중소국은 특히나 참치 어장에 대한 경제 의존도가 높다.[1]

관련 기사[편집]

출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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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지현. “"방사능 참치회 안돼!"... 日 '원전수 방류' 막아선 태평양 국가들 (ko-KR)”, 2023년 1월 19일 작성. 2023년 1월 20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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