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12.15 민방위 특별훈련, 성공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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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5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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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재난방재기구인 소방방재청(청장 박연수)은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오늘 오후 2시부터 실시된 12.15 민방위 훈련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었다고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된 민방위 훈련은 지난달 1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육군연평도 포격을 계기로 추가 포격에 대비하기 위해 사상 최대 규모로 실시되었다.

소방방재청은 이번 훈련에 직장, 아파트단지, 학교, 거리 등에서 약 1,100만 명의 국민들이 참여하였고 민방위대원, 경찰, 공무원 등 대피유도 요원 25만 명이 활동했다고 밝혔다. 또한 소방방재청은 훈련이 실시되는 시간 중 전국의 도로는 거의 완벽하게 통제되어 움직이는 차량을 찾아보기 힘들었고, 버스와 택시 등에 승차한 시민들은 하차 안내에 대부분 하차하여 지하철 등으로 대피하였다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문현철 초당대 군사학과 교수는 국민 참여율 20%는 전체주의 국가가 아닌 어느 나라의 훈련에서도 달성하기 힘든 수준으로 지하철, 지하주차장이 대피공간으로서 가장 적합하고 차량을 정차하고 신속히 대피하여야 한다는 인식을 심어 주는 훈련목적 달성에는 충분했다고 평가했다"고 소방방채청은 덧붙였다.

참가율이 예상보다 적었다는 지적에 대해 소방방재청은 "이번 훈련에 모든 국민이 다 참여할 것을 목표로 한 것은 아니며, 지난 8월에 시군구별로 마련된 주민 대피계획대로 대피시뮬레이션을 수행함으로서 실제상황이 발생할 때 국민을 대피시키는 데에 대한 문제점을 점검하고 매뉴얼을 다시 다듬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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