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환경부, 침수피해 가구 대상으로 ‘실내환경 무료 진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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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27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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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환경부가 침수피해 이후 발생되는 실내의 높은 습도, 곰팡이, 병원성 세균의 번식으로 인한 질병 발생을 막기 위해 실내환경 무료 진단에 나섰다.

환경부는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최근 폭우로 인해 침수피해를 입은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두 달간 ‘실내환경 진단·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실내환경 진단·개선사업’은 침수피해를 입은 취약가구에 환경부가 양성한 건강도우미가 직접 방문하여, 실내환경을 점검하고, 환경이 열악하고 영세한 30가구에 대해서는 곰팡이 제거, 친환경 벽지·장판으로의 교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기서 취약가구란,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을 일컫는 말이다.

환경부는 실내환경 진단항목 대상은 곰팡이, 휘발성유기화합물, 폼알데하이드, 집먼지진드기,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 6개 항목이며, 가구별 맞춤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환경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 폭우, 폭설 등에 의해 발생해 국민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실내환경 유해인자를 확인·개선할 수 있는 사업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환경보건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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