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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서울특별시, “27년만에 한파”

위키뉴스

【2013년 1월 3일】


2013년 1월 3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의 아침 기온은 영하 16.4도로 27년만에 가장 추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986년 1월 6일 영하 16.9도를 기록한 이후 1월 상순 기온 기록에서는 27년만에 가장 낮은 기온이다. 이 날 서울특별시의 체감온도는 바람으로 인해 영하 23도까지 떨어졌다.

대한민국 대부분 지역에서 한파특보가 내려진 상황으로, 철원이 영하 25.8도, 문산 영하 24.5도, 춘천 영하 23.1, 경북과 의성 영하 21.1도, 대전 영하 16.5도 등 중부 내륙지방까지 매우 추운 날씨가 나타나고 있다. 대한민국 기상청에 따르면, 대한민국 5km 상공에 자리한 영하 30도의 매우 찬 공기가 지상으로 계속 내려오고 있어 추운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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