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서 의문의 폭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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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15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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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의문의 폭음이 일어나고 있다.
주민들은 그 폭음이 "총소리" "땅굴파는 소리"라는 등의 주장을 펼치며 두려워하고 있다. 시와 군경, 정보당국은 현장 조사에 착수 했지만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로 폭음에 대한 원인도 분분하다. 숭실대학교 소리공학연구소는 '해안포나 곡사포 화력의 65%에 해당하는 폭발음으로, 묵현리에서 반경 10㎞ 안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출처
- “남양주, 20일째 계속된 심야 폭음...정밀 조사에도 실체 파악 못해”, 《경기북부일보》. 2011년 2월 15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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