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학사 교과서 추가 표절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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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9일】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에 추가 표절 의혹이 드러났다. 지난번의 한국어 위키백과 김성수 항목을 포함해서 한국어 위키백과, 대안교과서와 포털 사이트의 검색 결과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김성수 항목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최초의 공식 화장품, 박가분’(245쪽)과 ‘고종 독살설’(252쪽), '조선 교육령'(260쪽)도 한국어 위키백과를 표절한 것으로 보인다고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디시인사이드 게시물 중 '이승만의 단파 방송'이라는 게시물을 교과서에 그대로 사용했다고 보도했다. 또, 민주당 김태년 의원은 외부인용 사진 중 절반 가량을 포털 사이트에서 가져왔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보수쪽으로 치우친 교과서 서술도 진보적 사람들에 의해 비판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문제로 인해 교학사 교과서의 검정 취소를 요구하는 사람들이 나서기 시작했다고 머니투데이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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