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24 소셜 페스티벌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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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9일】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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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동에 있는 신원초등학교에서 T24 소셜 페스티벌 행사가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2012년 8월 30일에 SLR클럽의 자유게시판에 24인용 텐트를 혼자 칠수 없다는 글이 올라온 것으로부터 비롯된 행사이다. 그러한 의견 대해 누리꾼들의 반응은 불가능하다는 것이었으나, Lv. 7 벌레라는 필명을 사용하는 누리꾼이 그 글의 댓글에서 가능하다고 주장하였고, 혼자서 텐트를 칠수 있다고 하였다. 이에, 인터넷에선 이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루어 졌고, 이에 Lv. 7 벌레는 장소가 있다면 직접 텐트를 치겠다고 하였으며,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측과 50만원의 내기를 걸게 되었다.

이를 지켜보던 한 광고기획사에서 텐트를 지원하기로 하였고, 이에 SLR클럽의 회원들이 가세함에 따라 행사는 본격적으로 진행되었다. 회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이 줄을 이었으며, 이에 따라 조직위원회가 결성되었다. 해당 행사의 제목은 T24 소셜 페스티벌로 정해지게 되었다. 한편, 국방부 트위터에까지 질문을 올리기도 하였는데, 국방부 트위터 답변인은 해당 내용이 불가능하다고 답변하였다.

행사 당일인 9월 8일에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동에 있는 신원초등학교에서 T24 소셜 페스티벌 행사가 개최되었으며, 주최측이 준비한 1천장의 경품 추첨권은 순식간에 동이 났고 입장줄은 끊이지 않았다. 주최측도 이 정도 인원은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으며, 공식 방송채널중 아프리카TV에서는 누적 42만, 현장중계를 다 합하면 이 방송을 100만명이 봤다고 추산하였다. 행사의 주최자인 Lv. 7 벌레는 1시간 25분만에 텐트를 쳤다. 한편, 이후 대한민국 국방부 트위터에선 해당 내용이 가능한 것이라는 트윗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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