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19일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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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19일】
2014년 8월 19일 뉴스브리핑입니다. 뉴스브리핑은 국내뉴스만을 추려 하루의 뉴스를 정리합니다. 오늘은 세월호 참사 126일째입니다. 오늘도 수색 성과는 없어, 실종자는 여전히 10명입니다. 어제 교황이 실종자 가족들에게 보낸 편지와 묵주는 오늘 오후에 천주교 수원교구 대리 이성효 주교가 대신 전달했습니다.

국내브리핑

  • 세월호 유가족이 오늘 여야의 합의안에 반대했습니다. 오늘 여야는 15시 30분부터 담판에 들어가 특검추천위원회의 추천위원 중 여당의 몫 2명을 그대로 두되, 대신 유가족과 야당의 사전 동의를 받겠다는 재합의를 이루어냈습니다. 그러나 유가족은 특검 추천위원을 모두 야당과 유가족이 추천해야 한다며 합의안을 거부했습니다.
  •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아들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었습니다. 오늘 6사단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구속적부심사에서 보통군사법원은 "범행의 정도가 중하지 않다"며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해도 된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군 검찰은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 한편 오늘 군 인권센터는 기자회견을 열고 군 검찰이 남 지사의 아들에 대해 봐주기 수사를 했다는 주장을 했습니다. 군 인권센터가 입수한 수사 기록에 따르면 남 지사의 아들인 남 상병은 '자신의 성기를 피해 병사의 엉덩이에 비비고 성기를 쳤다'고 밝혀졌습니다. 이에 대해 6사단은 "송구스러우나, 정상적인 법적 절차에 따라 수사하고 있다"면서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 지난 대선때 군 사이버사령부의 요원들이 7100건 이상의 정치관련 댓글로 정치에 개입한 혐의로 21명이 입건되었습니다. 사이버사령부의 전직 사령관 2명 역시 기소되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장관이었던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은 이 사실에 대해 알지 못했다고 밝혔고, 조직적인 정치 개입은 아니었다는 조사를 내놓아 꼬리자르기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당정청 회의에서는 소방공무원의 인력을 증원하고 재정지원을 확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소방공무원이 요구한 국가직 전환에 대한 논의는 빠졌습니다. 또한 어떻게 인력을 충원할 것인지, 재정은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도 빠졌습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을지훈련에 대비한 을지국무회의를 열어 각종 재난에 대해서도 연습이 곧 실전이라는 생각으로 연습에 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제주지방경찰청은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의 음란행위 의혹과 관련해 "남성 1명이 음란행위가 하는 것이 찍히긴 했지만 이 사람이 김 전 지검장인지는 확정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 노태우씨가 취소된 훈장 11개를 8년째 반납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노태우씨는 1212 군사반란 사건의 주범으로, 해당 사건과 518 사건 죄목으로 서훈이 취소되었으나, 아직 반납하지 않았습니다. 그 외에도 서훈이 취소된 훈장은 모두 406개이고, 이중 83개만이 회수되었습니다.
  • 조금 전에 새정치민주연합 신계륜·김재윤·신학용 의원, 새누리당 박상은 의원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되었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2014년 8월 20일 뉴스브리핑에서 전하겠습니다.

스포츠뉴스

  • 오늘 삼성과 KIA의 경기는 비로 취소되었습니다. 박병호가 시즌 40호 홈런을 친 넥센은 LG에 5:6으로 뒤져있고, 한화는 롯데에 8:7로, 두산은 SK에 7:4로 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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