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에 '엉클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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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24일】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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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3회 칸 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태국의 아피찻퐁 위라세타쿨 감독의 '엉클 분미'가 칸영화제의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차지했다. 여우주연상은 이란의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의 영화 '증명서'(서티파이드 카피)에 출연한 프랑스 여배우 줄리엣 비노쉬에게 돌아갔다. 남우주연상은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영화 '비우티풀'의 주연배우인 스페인의 하에베르 바르뎀과 이탈리아의 엘리오 게르마노가 공동 수상했다.
출처
-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에 '엉클분미'”, 《연합뉴스》, 2010년 5월 2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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