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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뉴스 지침 위반 기사를 신고, 검토하는 곳입니다.

저작권 위반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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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적 시각 위반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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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기사 중립적 시각 정책을 위반 했으므로 삭제신청합니다.--Kenlee77 (토론) 2020년 4월 16일 (목) 00:14 (KST)[답변]


단독 인터뷰 - "이계덕은 기회주의자다" 첫번째 연재라는 기사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어 정정을 요구합니다.

1. 먼저 저는 청출어람 회원입니다. 청출어람은 당시 민통당 청년비례 참가자들 중심으로 만든 동호회입니다. https://www.facebook.com/groups/366825936664406/

2. 저는 민통당 청년비례 지원할때 당선을 목적으로 하지않고, 처음부터 참여에 의의를 둔다고 했고, 참여한 것은 '성소수자 인권' 부분에 관심을 가져달라는 취지로 다른 참가자들에게 이야기 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이는 당시 신문고뉴스 기사를 통해서도 밝혔습니다

3. 저는 1차 서류심사에서 떨어졌고, 이후에도 계속 청년비례 과정을 함께하면서 그 과정동안 계속 지지하고 지켜봐왔습니다.또한 저는 청년비례 탈락 이후에도 '성소수자 인권' 부분에 대해 다른 청년비례 당선자들이 관심을 가져달라며 지속적으로 교류관계를 갖었고, 이렇게 만들어져 '청출어람' 청년비례 지원자 출신들의 모임에도 현재 합류하고 있습니다.

4. .청년비례 선거 당시 '부정'에 대해서는 성상훈씨를 비롯해 몇몇분들이 주도적으로 주장하면서 하였고, 저는'청년비례 모집 당시, 동영상만 올리면 왠만하면 다함께 '합숙' 같은 슈퍼스타k로 말하면 슈퍼위크 같은 곳으로 가서 서로 의견을 교류하고 그런 것을 하겠다는 약속을 믿고 지원한 사람들이 많았는데 실제 그런 부분이 이뤄지지 않아 많은 지원자들이 아쉬워 하고 있다. 그래서 나중에 청년비례 선거가 끝난 이후 여기 모인 참가자들이 모인 의견등을 백서로 만들건, 만남의 기회를 가져 이들이 가진 각각의 아이디어들을 민주통합당이 활용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계속 게시해왔습니다.

5. 여성가족부와 청소년위원회의 통합은 여전히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은 독립부처로 다뤄져야 한다고 여성부에 포함되면 안된다고 저는 생각하구요. 제가 최영희 의원을 만난건 아니고 '남윤인순' 의원을 만났을대 "당시 여가부와 청소년위의 통합을 추진하려는 것이 여성부의 축소등의 우려 때문에 나온 것으로 알고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는 말을 한 사실은 있었고 그 당시 남윤인순 의원이 "그래서 지금은 그때 통합했어야 한다고 생각하죠?"라고 물었을대 제가 "그래도 아닌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답변한 사실이 있습니다. 라서 영천역님께서 주장하는 내용은 '허위사실'이며 기본적인 사실관계도 틀립니다. 아울러 남윤인순 의원을 만났을때는 이미 '1차 서류심사'에서 떨어진 뒤였습니다. 저는 '1차 서류심사'에서 떨어진 직후이기 때문에 면접과정에서 누군가에게 아부할만한 위치에 있지도 않았구요. 최영희 의원은 당시 심사위원도 아니었습니다.

6. 이후에도 '민주당 청년비례 후보자 친목 워크샵'등을 이태원랜드 찜질방에서 열기도 했고, 현재의 김광진 의원을 비롯해 당시 마지막까지 올라갔던 분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친분을 쌓고 있었습니다

7. 통합진보당 경선부정을 폭로한게 아니고, 당시 '정재호'라는 친구가 선관위에서 있으면서 '가입여부'를 확인하는 것처럼 이야기하고, 추후 특정후보를 찍으라고 해 그부분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 것이 전부이며 이는 제 블로그에 적은 것이고, 뉴데일리 등에다가 별도로 인터뷰를 한 사실은 없습니다.

신분을 밝히긴 어렵지만 행적이 확인됐다구요? 그분의 주장인지 사실을 확인하려면 당사자의 반론을 받았어야 하고, 단지 '~~의 지인이다' '~~를 과거로부터 봐왔던 사람이다'라는 식의 기사는 그 사람이 그렇게 생각한 개인의 의견이지 '사실'이 아닙니다. 또한 특정 개인에 대한 '추측성' 보도를 할때는 단지 '~~가 주장했다'는 것분만 아니라 당사자의 반론을 받는 것이 중요할텐데 기자로써는 자격미달 기사입니다.

뉴스라는 것은 '공정성, 정확성, 신뢰성, 기사로써의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하는데 '~~의 주장' '~~의 폭로'라며 '특정인은 49.1.168.102 (토론)다' 라고 낙인찍는 제목이 과연 기사로써 가치가 있는지 의문이고, 이러한 신변잡기가 과연 적정한지 의문입니다. 예를들어 '사돈의 팔촌' '과거로부터 만난 사람' '친구의 이야기' 등은 모두 주관적인 내용입니다. 이러한 주관적인 내용들에는 감정이 섞일수도 있고, 왜곡된 정보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부분을 '뉴스'라는 이름으로 개인을 비방하는 용도로 사용했다는 점에서 심히 분노합니다. 정정보도나 반론보도를 요청하면 누구든 할수 있다기에 이곳에 적습니다만 사실이 아닌 정보를 마치 사실인 것처럼 작성한 것에 대해서는 법적책임을 지우는 것이 불가피할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제가 이번 서바이벌에 나가보려는 것은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서는 아닙니다. 이번에 민주통합당이 최초로 젊은층에 문을 열고 기회를 주려고 하는 만큼 정치지망생들의 장이 되기보다는 그동안 기성세대의 정치담론에 밀려 소외되어 있는 청년.청소년들을 대변하고자하는 사람들이 많이 참석할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장애인.동성애자.성매매여성.에이즈환자,그리고 잘못된 사법판결로 인해 억울한 누명과 굴레를 쓴 사람 등 사회적 편견속에서 차별받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을 대변할 수 있는 그런 서바이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판을 크게 만들어보고자 나가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제가 동성애자이기 때문에 25세 청년이기 때문에 청년들과 청소년을 대변할 수 있기 때문에 국회의원 비례대표가 되서 공천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공천과 당선이 목적이 아니라 참여에 의의를 두고 동성애자인 제가 심지어 누명이 꼬리표로 달라붙어있는 제가 국회의원이 되어서 잘 할수 있을 것이라고도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서바이벌이 단순히 정치지망생들이 국회의원이 되고자하는 쇼가 아니라 그동안 기성세대의 정치담론에 소외되어오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을 수 있는 입구이자 해방구, 그리고 여기서 모인 청년과 청소년 그리고 소수자의 담론을 종합하여 최종 서바이벌에서 우승하신 분이 그 자리에 모인 많은 사람들의 좋은 정책과 담론으로 좋은 입법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참여하는 겁니다.

저는 아직 서바이벌을 모르는 많은 청년과 청소년들에게 그리고 활동가들에게 참여에 의의를 두기 위해서 제 자신이 허경영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이게 당선되려고 쓴글입니까? 출마선언문에 참여에 의의를 둔다고 적혀있습니다." 이게 오마이뉴스에 있는 출마선언문입니다. 이게 당선되려고 나간겁니까? 정식 후보도 아니었고 예비후보도 아니었고, 서류심사에서 탈락했는데 무슨 누구한테 아부를 하고 떨어져서 저거한다는 겁니까? 이미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나간건데?

기타 지침 위반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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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사에 위키 공동체에 장기적으로 악영향을 줄 것 같아서 삭제 요청을 합니다.

  1. 우선 처음 들어오는 사용자들이 놀랄 것 같습니다. 내가 만든 계정이 이상한 계정이구나, 하고 놀라지 않을까요. 그렇게 이분이 쓰신 글 때문에 다른 신규 이용자들의 유입이 적어집니다.
  2. 해당 사용자는 2020 도쿄올림픽, 드디어 개막 이라는 기사에서 다른 사람의 서술을 악의적 서술이라고 하며 제거한 적 있습니다. 해당 사용자의 행적 때문에, 오히려 위 기사가 더더욱 악의적 목적으로 작성된 것일 수 있습니다.
  3. 저 사건이 위키뉴스에 실릴 만큼, 커다란 사건인가요? 위 기사는 서버 용량만 잡아먹는 쓸데없는 기사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위 기사를 삭제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Dnlzlsbtmrlduwk (토론) 2021년 7월 26일 (월) 17:19 (KST)[답변]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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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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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대 저 기사를 작성한 본인입니다. 우선 제가 저 기사를 작성한 목적이 부정적인 목적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저 의미 불명 사용자명을 다수 만들어낸 분이 정상적인 기여를 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그 이유는, 보통 자신이 선한 의도로 기여를 하려 하면 오래도록 쓸 수 있는, 혹은 예쁜, 멋진, 눈에 쏙 들어오는 닉네임을 사용할 것입니다. 설령 자신이 어떤 닉네임을 적어도 모두 있는 사용자 이름이었기 때문에 뜻 없이 아무렇게나 적은 이름이었어도, 저 상황과 같이 여러 계정을 단시간에 18개씩이나 만든 것은 다중 계정 양산 행위입니다.
    Dnlzlsbtmrldluwk님께서는 제 기사가 여러 방면에서 문제가 되었다고 하셨는데, 제가 이 기사를 왜 남겨둬야 하는지 의견을 제시하겠습니다.
1. 물론 처음 들어오는 사용자들이 놀랄 것이라는 것은 이해합니다. 이번에 새로 들어오신 Dnlzlsbtmrlduwk님께서도 이 기사를 보고 당황하셨을거예요. 하지만 저는 저 기사를 보고, 신규 유입하시는 분들이 겁을 먹으실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저 기사에 작성한 계정 양산 행위는 누가 봐도 잘못된 행위입니다. 1시간 정도 되는 시간에, 같은 패턴을 지닌 18개의 계정이 연달아 만들어진 행위는 좋지 않은 행위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점을 들어, 명백히 반달 목적으로 위키뉴스를 방문했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위 기사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보고 싶었거든요.
2. 제가 악의적 서술이라고 적어놓은 것은 사실입니다. (특수:차이/27724) 하지만, 제가 악의적 서술이라고 해 놓은 이유는 마지막에 있는 "참으로 한국스러움이 아닐 수 없다" 라는 문구 때문에 작성하였습니다. 아무리 다른 방송사들이 눈살 찌푸려지는 자막을 넣고, 중계 중에 각 나라의 특징을 가지고 부적절한 개그를 하고, 해당 국가의 사람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사진들을 넣는다고 해도, 모든 한국인들이 이렇게 행동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다른 언론사에서는 위 행위들을 직접적으로 비판하고 있습니다. 대다수 한국인들도 "너네 방송국 폐국할라고 작정했냐?" 하면서 분노하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봐도 진짜 큰 결례를 저지른 것이니까요. 아무래도 도쿄올림픽 개막식과 관련된 뉴스 기사를 작성한 만큼, 여러 사람들이 검색하다가 유입이 된 것 같은데 그 중 몇몇이 분탕을 저질렀다고 생각했습니다. 위 기사에서는 일부 근거를 찾을 수 없는 문구도 있었고, 결국 이후 일을 방지하기 위해 출처 관련된 틀까지 급히 만들었을 정도였습니다.
3. 사실 이 사건이 위키뉴스에 실릴 만큼 커다란 사건은 아닙니다. Dnlzlsbtmrlduwk님 말씀대로, 단순히 반달리즘 계정이 나타났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하지만, 저는 위와 같은 사소한 기사라도 위키뉴스에서 다룬다면, 언젠가는 위키뉴스가 아주 다양한 기사를 다루는, 자유로운 위키식 뉴스라는 인상을 가지고 더더욱 많은 사람들이 기사를 작성하러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대단한 사람은 커다란 일이라 해서 신중하고 주목하며, 사소한 일이라 해서 무시하고 자만하는 사람이 아니라, 모든 일을 큰 일 처럼 생각하고 성실하게 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위키뉴스도 이와 같이 큰 사건이라고 뉴스를 쓰고, 작은 사건이라고 뉴스를 쓰지 않는 뉴스 사이트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뉴스 사이트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키르기스스탄에서 총선 결과 반대 시위가 일어났다든가, WTO 사무총장 선거와 같은 사건들은 큽니다. 이에 비해, 한국인들이 과도하게 몰아붙여 싸움으로 번졌고, 필리핀에서 혐한 태그인 CancelKorea가 크게 유행한 사건과, 유튜브의 한 방글라데시 영상 팀이 한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 등은 비교적 작지만, 이와 같은 소소한 정보를 전해주는 것도 뉴스의 기능입니다.

이상, 제 의견입니다. 반대를 올린 파란여우였습니다. ―파란여우 (문의/토론) 2021년 7월 26일 (월) 18:07 (KST)[답변]

질문 저도 질문 드립니다.

  1. 신규 사용자들이 들어와서 계정을 만들고, 비밀번호 분실이나 해킹과 같은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백업용 계정을 만드는 것도 잘못입니까? 위키백과에서는 여러 사람들이 그러더군요. 이것도 배척 행위입니다.
  2. 사실 저 사람 오기 전에도 관리 부실이었던 상황이었는데 그 기여를 한 저 사람 때문에 틀을 부랴부랴 만들었다는 핑계로밖에 생각 안납니다.
  3. 작은 사건도 뉴스거리라면, 집 앞에 있는 음식점이 맛있다는 기사라든지, 집 앞 동네 꼬마아이가 100원짜리 동전을 주웠다는 내용의 기사라든지도 적어도 되나요? 웃음이 납니다.

Dnlzlsbtmrlduwk (토론) 2021년 7월 26일 (월) 18:29 (KST)[답변]

답변 질문에 답변하기 전에, 꼭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Dnlzlsbtmrlwudk은 제 사용자토론에서부터 정말 공격적인 말투로 접근하셨는데요, 이번에부터 조금 더 부드러운 말투로 말씀하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위 질문에 대한 답변은 이렇습니다.
  1. 원칙적으로는 '백업용 계정'을 만드는 것은 금지되어 있는 걸로 알아요. 한번에 계정을 두 개 만들어놓는 것은 허용되지 않지만, 추후에 해킹을 당한다든지, 계정 분실이 되었다면 그때 만들면 됩니다.
  2. 두번째는 인정합니다. 사실 틀:중립 필요같은 문서도 파일이 깨진 채로 방치되어있었거든요. 하지만 저는 이렇게 부랴부랴 만드는 것이라도 아무것도 안 하는 것 보다는 낫다 생각합니다.
  3. 물론 그런 식으로 작은 사건은 뉴스거리로 할 만한 가치가 되지 않습니다. 위키뉴스:위키뉴스에 대한 오해에서, "위키뉴스는 자유로운 위키 호스트라거나 웹공간 제공자가 아닙니다."가 있으며, "위키뉴스는 위키백과에서 부적합한 문서들을 쏟아넣는 쓰레기장이 아닙니다."가 있습니다. 하지만, 소소한 내용의 소식도 뉴스거리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 대통령 선거라든가, 올림픽 같은 커다란 것들만 취급하는 언론사는 금방 명을 다하게 됩니다.

그리고, 위키뉴스:위키뉴스에 대한 오해의 "위키뉴스는 전쟁터가 아닙니다" 라는 조항도 읽어주세요. 저는 여기 있는 어떤 분들과도 싸우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이런 싸움 행위는 비생산적입니다. 차라리 싸움을 할 시간에 다른 기사를 쓰는 것이 위키뉴스를 위한 길이 아닐까 하는데요... ―파란여우 (문의/토론) 2021년 7월 26일 (월) 20:11 (KST)[답변]

@AquAFox: 일단 저 기사에 삭제 신청을 달아두었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Dnlzlsbtmrlduwk (토론) 2021년 7월 26일 (월) 20:34 (KST)[답변]

답변 확인했습니다. 이제부터 삭제 토론은 저 기사의 토론에서 하면 좋겠습니다. ―파란여우 (문의/토론) 2021년 7월 26일 (월) 21:56 (KST)[답변]
@AquAFox 빨리 삭제되길 기원합니다. 불편해 죽겠습니다. Dnlzlsbtmrlduwk (토론) 2021년 7월 26일 (월) 22:21 (KST)[답변]

완료 해당 기사에 대해서는 위키뉴스에 맞지 않는 기사라고 판단해 삭제 처리했습니다. 다만 해당 과정에서 Dnlzlsbtmrlduwk님이 처음부터 AquAFox님께 부적절하게 사용자토론으로 접근했다는 점,AquAFox님의 생성 기사마다 삭제 신청 틀을 다는 등 Dnlzlsbtmrlduwk님께서 협업 의지를 꺾는 행동을 하신 것을 목격하였고, 최근 생성된 계정군과의 유사성 역시 있다고 판단해 위키뉴스에서 무기한 차단 처리했습니다. 차단에 이의가 있으시다면 사용자토론란에서 재검토 토론을 열어주시기 바랍니다.--trainholic (T, C) 2021년 7월 27일 (화) 15:2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