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공습 이후, 중동 위기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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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6일】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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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 13일, 미국이 영국, 프랑스와 함께 시리아를 공습하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하여 "임무완수"를 선언하였고 유럽연합(EU), 호주, 이스라엘, 터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등은 이를 지지했다. 반대로 러시아와 이란, 중국 등은 맹비난하고 나섰다. 러시아는 시리아에 미사일 방어 시스템을 제공하겠다고 나섰고, 시리아와 이란의 정상은 통화를 통해 대미 투쟁을 이어가자고 했다. 중동을 중심으로 국제 사회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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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출처
[편집]- 이름없음. “미 국방 "작년 4월보다 고강도 공격, 시리아 정부 직접 겨냥" (한국어)”, 《KBS》, 2018.4.14. 작성. 2018.4.16. 확인
- 박상욱. “시리아 공습 '엇갈린 반응'…반 서방 전선 강화에 위기 계속 (한국어)”, 《JTBC》, 2018.4.15. 작성. 2018.4.16. 확인
- 정재영. ““화학무기는 불법” VS “일방적 군사행동”… 둘로 갈린 국제사회 (한국어)”, 《세계일보》, 2018.4.15. 작성. 2018.4.16.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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