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러시아 대사관, 화염병 공격받아

위키뉴스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2010년 9월 1일】

유럽
관련 뉴스
Wikinews-Europe-logo.svg
유럽에 대해 더 알아보기:


벨라루스 민스크의 러시아 대사관으로 화염병 공격이 이루어졌다. 두 병의 폭발물이 대사관 건물을 향해 투척되었으며, 범인의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부상자는 없었으며 차 한대가 파손되었다. 한편 화염병 공격 이후 모스크바의 벨라루스 대사관에서는 경계를 강화하였다.

러시아 외무부는 "우리는 이 사건을 하나의 충격적인 행동으로 보고 있다. 그 목표는 명백히 무력을 사용하여 대사관의 정상적인 직무를 방해하고 양쪽에 서로에 대한 불신과 긴장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것이다."라는 내용의 사건 진술서를 발표했다.

한편 대사관이 공격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07년,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대사관에 머무르던 당시에도 수류탄이 투척된 적이 있다.

최근 몇 개월 동안 가스대금 채무 이행을 둘러싸고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대립이 팽팽하게 치닫고 있다.

출처

기사 공유하기
Replacement filing cabinet.svg 이 기사는 과거의 기사로 보존되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이 기사를 편집하지 마세요.
위키뉴스의 모든 기사는 해당 기사가 작성되고 발행된 특정 시점만을 반영하며, 발행 이후에 발생하거나 알려진 사건 또는 소식을 아우르지 않습니다.

위키뉴스에서는 기사 보존 정책에 따라, 보존된 기사의 내용을 바꾸거나 갱신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부 사소한 문법적 오류나 기사 구성의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