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팀, 2010년 FIFA U-17 여자 월드컵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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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28일】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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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 해 남쪽에 있는 섬나라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열린 2010년 FIFA U-17 여자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이 우승하였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만나 전후반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연장전에서도 비긴 뒤 승부차기까지 간 끝에 5-4로 승리를 확정지을 수 있었다. 한편 대회 MVP와 득점왕은 여민지 선수가 수상하였다. 선수단은 28일 본국으로 돌아가게 된다.

대한민국은 전반 6분 이정은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전반 11분 일본의 나오모토 히카루가 중거리슛으로 동점골을 넣었다. 일본은 전반 17분 다나카 요코가 중거리슛으로 역전골을 만들어냈으나, 전반 추가 시간 1분 대한민국의 김아름이 프리킥으로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일본은 후반 12분 가토 치카가 한 골을 더 추가해 다시 앞서갔으나, 대한민국은 후반 32분 교체 투입된 이소담이 후반 34분 하프 발리슛으로 재동점골을 터트렸고, 경기 결과 3-3으로 양 팀은 승부를 내지 못했다.

연장전에서도 경기는 팽팽한 접전으로 이어졌고, 결국 경기는 승부차기로 접어들었다. 대한민국의 1번 키커 이정은과 일본의 2번 키커 와다 나오코가 실축하여 4-4가 되었고, 일본의 6번 키커 무라마쓰 도모코가 실축한 이후 대한민국의 6번 키커 장슬기의 슛이 성공하여 대한민국이 우승컵을 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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