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안면마비 증상 때문에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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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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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저스틴 비버가 안면 장애 희귀병을 가지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그는 오른쪽 얼굴 근육 마비 증상이 있어서 휴식을 취한다고 전했다.
2022년 6월 10일 저스틴 비버는 자신의 SNS 계정에 "람세이 헌트 증후군"이라는 병을 앓고 있다고 밝히는 내용의 영상을 올렸다. 저스틴 비버는 바이러스가 내 귀와 얼굴 신경을 공격했고 내 얼굴에 마비를 가져 왔다라고 말했다. 이 영상에서는 비버가 눈을 깜빡였었지만 오른쪽 눈이 미처 감기지 못해 오른쪽 얼굴이 마비 된 것을 보여 주었다.
이 증상 때문에 저스틴 비버는 다음 공연이 취소되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지만, 얼굴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음식을 먹는 것조차 힘들어지고 있어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고 하며, "날 위해 기도해 달라"고 SNS에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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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출처
[편집]- 안은재. “저스틴 비버, 안면 마비…"점점 먹기 힘들어, 기도해달라" (ko)”, 《뉴시스1》, 2022년 6월 11일 작성. 2022년 6월 12일 확인
- “저스틴 비버, 안면 마비 희소병…"얼굴 반쪽은 못 웃어" (ko)”, 《한국경제》, 2022년 6월 11일 작성. 2022년 6월 12일 확인
- “저스틴 비버, 안면 마비 희소병…"얼굴 반쪽은 못 웃어" (ko)”, 《YTN》, 2022년 6월 11일 작성. 2022년 6월 12일 확인
- 김성훈. “팝스타 저스틴 비버, 희소병 걸려…“얼굴 반쪽 마비” (ko)”, 《국민일보》, 2022년 6월 11일 작성. 2022년 6월 12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