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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 가당키나 한 일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라고 지적하였다. 해당 작품은 가장 앞에 도망가는 사람들이 있으며 윤석열 얼굴을 하고 있는 파란색 열차가 김건희를 태우고 있고, 김건희는 윤석열에게 마치 조종하듯 속삭이고 있는 듯한 행동을 취하고 있다. 열차에 있는 승객들은 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