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재보궐선거에 한나라 5석 민주 3석
보이기
【2010년 7월 31일】
정치
관련 뉴스
- 2024년 12월 10일 (화): “세계의 부정선거는 한국의 개표기 때문에”라는 음모론, 계엄령 때문에 기름이 부어졌다
- 2024년 5월 28일 (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한민국에 보복성 대남 선전 살포
- 2024년 4월 30일 (화): 국민의힘, 새 비상대책위원장에 황우여 상임고문 지명
- 2024년 4월 30일 (화): 윤석열 대통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영수회담 가져
- 2024년 4월 2일 (화): 윤 대통령의 '2000 집착' 의혹에 대통령실 "의대 증원 2,000명은 절대적 수치 아냐"
7월 28일 8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재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이 5석, 민주당이 3석을 확보했다. 서울 은평구 을선거구에서 이재오, 인천 계양구을에서 이상권,강원도 철원/화천/양구/인제 지역구에서 한기호, 충북 충주에서 윤진식, 충남 천안을에서 김호연 후보(이상 한나라당)가 당선되었고, 광주 남구에 장병완, 강원도 원주시에서 박우순, 강원도 태백/영월/평창/정선에서 최종원(이상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었다. 원내 제3당인 자유선진당은 충남 천안을에서 후보 한 명을 냈지만 김호연 한나라당 후보에게 패배했다.
출처
- “한, 7.28 재보선 5곳 완승..이재오 컴백”, 《연합뉴스》, 2010년 7월 28일 작성. 2010년 7월 31일 확인
이 기사는 과거의 기사로 보존되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이 기사를 편집하지 마세요.
위키뉴스의 모든 기사는 해당 기사가 작성되고 발행된 특정 시점만을 반영하며, 발행 이후에 발생하거나 알려진 사건 또는 소식을 아우르지 않습니다.
위키뉴스에서는 기사 보존 정책에 따라, 보존된 기사의 내용을 바꾸거나 갱신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부 사소한 문법적 오류나 기사 구성의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