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연구진, 미세먼지 필터 개발
보이기
【2018년 4월 7일】
과학기술
관련 뉴스
- 2022년 6월 24일 (금): 위키독 점검 장기화
- 2022년 6월 21일 (화): 누리호, 2022년 6월 21일에 2차 발사
- 2020년 11월 12일 (목): 구글 포토 무료서비스 종료
- 2020년 10월 14일 (수): 유전자 가위, 노벨 화학상을 가져오다
- 2020년 6월 14일 (일): 수학자 김용운 별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주도 아래 진행된 연구를 통해서 김범준·김지한 교수 등이 초미세먼지를 99.9%까지 걸러내는 세라믹 필터를 개발했다. 질화붕소나노튜브(BNNT)를 제작해 초미세먼지의 백 분의 1크기인 25나노미터 입자까지 포집할 수 있고 섭씨 4백도의 고온으로 2시간 정도 가열하면 필터를 뺀 입자를 연소 및 분해할 수 있다. 필터는 재활용도 가능하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인 ‘저널 오브 멤브레인 사이언스’ 최신호에 실렸다.
관련 기사
[편집]출처
[편집]- No name. “"미세먼지 99.9% 잡는다"…세라믹 필터 기술 개발 (한국어)”, 《KBS》, 2018-04-07 14:13:28 작성. 2018년 4월 7일 확인
- 송준영. “KIST, 초미세먼지 잡는 재활용 가능 세라믹 필터 개발 (한국어)”, 《전자신문》, 2018.04.02 작성. 2018년 4월 7일 확인
이 기사는 과거의 기사로 보존되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이 기사를 편집하지 마세요.
위키뉴스의 모든 기사는 해당 기사가 작성되고 발행된 특정 시점만을 반영하며, 발행 이후에 발생하거나 알려진 사건 또는 소식을 아우르지 않습니다.
위키뉴스에서는 기사 보존 정책에 따라, 보존된 기사의 내용을 바꾸거나 갱신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부 사소한 문법적 오류나 기사 구성의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