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단독 인터뷰 - "이계덕은 기회주의자다" 첫번째 연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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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장 전문] 올립니다.
[고소장 전문] 올립니다.

== 유니폴리 개입 의혹 ==
이 문건에 유니폴리 개입 의혹이 있습니다.
유니폴리의 트위터 계정이니 확인바랍니다.
https://twitter.com/3dongyeon/status/540015624521404416

2014년 12월 3일 (수) 14:56 판

단독 보도

취재원의 신상은 밝힐 수 없으나, 이계덕과 같이 청소년 활동을 한 사람으로, 행적이 확인된 사람입니다. --영천역 (토론) 2014년 12월 1일 (월) 22:07 (KST)[답변]

단독 보도로 쓴 기사를 올릴 때에는 반드시 모든 증거 자료를 함께 제시해야 합니다. 또한, 단독 보도 기사에는 틀:단독 보도를 붙여야 합니다. 만약 개인정보, 분량 등의 이유로 증거 자료를 위키뉴스 문서상으로 공개하기 어렵다면, 위키뉴스:관리자 또는 위키뉴스:인증 기자(Accredited reporter)에게 이메일로 증거 자료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증거 자료를 확인한 관리자와 인증 기자는 반드시 기사의 토론란에 확인 결과를 밝혀야 합니다.
 
뉴:단독 보도, 위키뉴스 기여자
revi^ 2014년 12월 2일 (화) 19:31 (KST)[답변]
다른 내용은 취재원과의 약속에 따라 공개할 수 없으나,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선거에 출마한 점은 증명할 수 있습니다. --영천역 (토론) 2014년 12월 2일 (화) 20:38 (KST)[답변]


이계덕 본인입니다.해당 내용은 허위사실입니다. 먼저 민주통합당 '청년비례' 선거는 당시 청년비례 친구들도 알다시피 '참여'에 의의를 둔 것입니다. 당선될 가능성은 추호도 생각하지 않았으며 처음 시작부터 끝까지 '참여'에 의의를 뒀다고 밝힌바 있고, 이는 당시 신문고뉴스 기사를 통해서도 밝혔습니다. 또한 저는 청년비례 탈락 이후에도 '성소수자 인권' 부분에 대해 다른 청년비례 당선자들이 관심을 가져달라며 지속적으로 교류관계를 갖었고, 이렇게 만들어져 '청출어람' 청년비례 지원자 출신들의 모임에도 현재 합류하고 있습니다. 또

한 뉴데일리와 인터뷰를 한 사실도 없습니다.청년비례 선거 당시 '부정'에 대해서는 성상훈씨를 비롯해 몇몇분들이 주도적으로 주장하면서 하였고, 저는'청년비례 모집 당시, 동영상만 올리면 왠만하면 다함께 '합숙' 같은 슈퍼스타k로 말하면 슈퍼위크 같은 곳으로 가서 서로 의견을 교류하고 그런 것을 하겠다는 약속을 믿고 지원한 사람들이 많았는데 실제 그런 부분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부분을 지적한 것이 전부입니다.

또한 여성가족부와 청소년위원회의 통합은 여전히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은 독립부처로 다뤄져야 한다고 여성부에 포함되면 안된다고 저는 생각하구요. 제가 최영희 의원을 만난건 아니고 '남윤인순' 의원을 만났을대 "당시 여가부와 청소년위의 통합을 추진하려는 것이 여성부의 축소등의 우려 때문에 나온 것으로 알고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는 말을 한 사실은 있었고 그 당시 남윤인순 의원이 "그래서 지금은 그때 통합했어야 한다고 생각하죠?"라고 물었을대 제가 "그래도 아닌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답변한 사실이 있습니다. 따라서 영천역님께서 주장하는 내용은 '허위사실'이며 기본적인 사실관계도 틀립니다. 아울러 남윤인순 의원을 만났을때는 이미 '1차 서류심사'에서 떨어진 뒤였습니다. 저는 '1차 서류심사'에서 떨어진 직후이기 때문에 면접과정에서 누군가에게 아부할만한 위치에 있지도 않았구요.

저는 이후에도 '민주당 청년비례 후보자 친목 워크샵'등을 이태원랜드 찜질방에서 열기도 했고, 현재의 김광진 의원을 비롯해 당시 마지막까지 올라갔던 분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친분을 쌓고 있었습니다. 통합진보당의 비례대표 경선부정과 관련해서는 당시 '정재호'라는 아는 동생이 이야기하는 부분에 있어서 '정말 공정했다'고 이야기하자 그부분에 대해 블로그에 공개한 것이고, 뉴데일리등과는 인터뷰를 한적이 있습니다. 신분을 밝히긴 어렵지만 행적이 확인됐다구요? 그분의 주장인지 사실을 확인하려면 당사자의 반론을 받았어야 하고, 단지 '~~의 지인이다' '~~를 과거로부터 봐왔던 사람이다'라는 식의 기사는 그 사람이 그렇게 생각한 개인의 의견이지 '사실'이 아닙니다. 또한 특정 개인에 대한 '추측성' 보도를 할때는 단지 '~~가 주장했다'는 것분만 아니라 당사자의 반론을 받는 것이 중요할텐데 기자로써는 자격미달 기사입니다.

해당 부분에 대한 삭제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법적조치하겠습니다.2014년 12월 3일 (수) 00:23 (KST)~

반론권을 보장한다고 했으면서 정작 이 기사같지도 않은 허위기사는 그대로 노출되고 있네요?2014년 12월 3일 (수) 00:42 (KST)~

당시 제가 쓴 '출마선언문' 오마이뉴스 보도에도 있는 내용입니다.

"제가 이번 서바이벌에 나가보려는 것은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서는 아닙니다. 이번에 민주통합당이 최초로 젊은층에 문을 열고 기회를 주려고 하는 만큼 정치지망생들의 장이 되기보다는 그동안 기성세대의 정치담론에 밀려 소외되어 있는 청년.청소년들을 대변하고자하는 사람들이 많이 참석할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장애인.동성애자.성매매여성.에이즈환자,그리고 잘못된 사법판결로 인해 억울한 누명과 굴레를 쓴 사람 등 사회적 편견속에서 차별받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을 대변할 수 있는 그런 서바이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판을 크게 만들어보고자 나가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제가 동성애자이기 때문에 25세 청년이기 때문에 청년들과 청소년을 대변할 수 있기 때문에 국회의원 비례대표가 되서 공천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공천과 당선이 목적이 아니라 참여에 의의를 두고 동성애자인 제가 심지어 누명이 꼬리표로 달라붙어있는 제가 국회의원이 되어서 잘 할수 있을 것이라고도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서바이벌이 단순히 정치지망생들이 국회의원이 되고자하는 쇼가 아니라 그동안 기성세대의 정치담론에 소외되어오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을 수 있는 입구이자 해방구, 그리고 여기서 모인 청년과 청소년 그리고 소수자의 담론을 종합하여 최종 서바이벌에서 우승하신 분이 그 자리에 모인 많은 사람들의 좋은 정책과 담론으로 좋은 입법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참여하는 겁니다.

저는 아직 서바이벌을 모르는 많은 청년과 청소년들에게 그리고 활동가들에게 참여에 의의를 두기 위해서 제 자신이 허경영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이게 당선되려고 쓴글입니까? 출마선언문에 참여에 의의를 둔다고 적혀있습니다.

최영희 의원건은 팩트입니다

이계덕이가 위키뉴스이 인터뷰기사가 '모두 허위사실'이라며 문서도 훼손하고 트위터에서 고소협박을 하는데

http://cafe453.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CSax&fldid=HXck&datanum=206473

공심위원에 최영희 의원? 여성.청소년 생각하는 사람 공천할것이라 믿어

비례대표 면접과 심사를 누가보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번에 공천심사위원회에 최영희 전 청소년위원회 위원장님께서 동참하게 되셨다는 소식을 듣게 되어 일단 환영의 인사를 드리네요. 최영희 위원장님이 공심위원으로써 사심을 갖지않고 민주통합당과 야권승리 그리고 청소년과 여성 그리고 청년들에 이야기를 담아듣는 국회의원 후보를 공천할 것이라는 믿음과 신뢰가 있기 때문에 환영하는 갑니다.   예전에 학교폭력문제부터 얼굴도 몇번 뵙고 그랬지만 최영희 의원님께서 절 어떻게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 일전에 '여성가족부와 청소년위원회의 통합'에 대해서 가장 반대편에서 최영희 의원님을 공격했던것이 바로 저였기 때문에 아주 안좋게 생각할것 같은데  늦었지만 최영희 의원님과 '여가부 청위통합 문제'로 인해 제가 반대입장에 서면서 최영희 의원님을  다소심한표현을 써가며 공격했던 것을 뒤늦게 나마 사과드리고 싶네요.

최영희 위원장님이 당시 여성가족부와 청소년위원회의 통합을 추진하려던 것이 결코 나쁜뜻에서 그런 것이 아니란 것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다만 '청소년의 정치참여'운동과 함께 권리찾기 활동에 앞장서왔던 저로서는 청소년위원회가 특정 부서에 편입되는 것이 오히려 청소년을 보호의 그늘안에 묶어 그들의 권리를 옥죄는 결과를 초래할것이라는 생각에 변함이 아직도 없기때문에 다시 같은 상황이 온다고 하더라도 저는 청소년관련부처의 독자생존이 정답이라는게 제 원칙이기에 타부처와의 통합은 반대할것 같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항상 옳은것은 옳다고 이야기하고 아닌것은 아니다고 이야기하는게 제 신념이고 그렇게 키보드워리어이자 아가리파이터로 10대와 20대청춘을 보냈었기에 누구 눈치를 보지 않고 말하는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최영희 의원님과 함께 청소년 권리찾기와 사회참여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과 상담을 통해 보다 좋은 청소년정책과 청년정책을 만들어보고 싶은 꿈이 있네요.

 
— 민주당 '슈스케' 1차 경연 여러분들과 함께하겠습니다, 이계덕

분명히 최영희 의원에 대한 화해성 발언을 한 것은 팩트입니다. 사실관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차별 고소 남발해서 협박하는 사람한테 휘둘릴 필요가 없습니다.


그 문항에는 이런 부분이 있네요

다만 '청소년의 정치참여'운동과 함께 권리찾기 활동에 앞장서왔던 저로서는 청소년위원회가 특정 부서에 편입되는 것이 오히려 청소년을 보호의 그늘안에 묶어 그들의 권리를 옥죄는 결과를 초래할것이라는 생각에 변함이 아직도 없기때문에 다시 같은 상황이 온다고 하더라도 저는 청소년관련부처의 독자생존이 정답이라는게 제 원칙이기에 타부처와의 통합은 반대할것 같습니다.

라는 부분이죠. 원래 성격이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주의이기 때문에 '정책에 대한 반대'와 '사람에 대한 평가'는 별개입니다만? 그리고 최영희 의원은 당시 민주통합당에 '공천심사위원'이었지 청년비례대표 '심사위원'은 아니었습니다. 실질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는 위치도 아니었구요.


허위사실에 따라 서부지검에 고소장 접수했고, 방심위에 삭제요청했습니다

더 이상 저에 대한 개인정보와 악의적 왜곡성 추측성 주장을 막기위해 위키뉴스를 편집한 ' 영천역. Neoalpha. -revi . 분당선M, 트위터 이용자 @Hwan_Ryu (@trainholicer) 에 대해 서울서부지검에 고소장 접수하고,방심위접수했습니다. 반론권 보장한다면서 반론을 올렸는데도 '되돌리기' 하고, 기사신고해도 '되돌리기'하고 이를 비공식 봇인가로 유포하고, 다시 리트윗하고....정말 어이가 없어서...김광진 의원이나 청출어람 청년비례 출신들한테 확인만 해도 바로 알수 있는 것을... 위키뉴스가 언론중재위를 통하지 못하기때문에 형사고소했고, 물론 형사에서도 안잡히는 분들 있겠지만 반드시 처벌하겠습니다.


고 소 장

고소인 : 이계덕

피고소인 : 아래 URL 계정을 작성하고 유포한 전원


피고인1) 영천역
피고인2) Neoalpha

피고인3)-revi 피고인4)분당선M 피고인5) 트위터 이용자 :https://twitter.com/hwan_ryu (@ hwan_ryu)

URL : http://ko.wikinews.org/…/%EB%8B%A8%EB%8F%85_%EC%9D%B8%ED%84…

2014년 12월 1일 (월) 22:05 경 ‘영천역’이라는 닉네임에 ‘위키뉴스’ 회원은 “"단독 인터뷰 - "이계덕은 기회주의자다" 첫번째 연재"라는 제목으로 ”이 기자는 청년비례대표 선거에서 낙선하자 통합진보당과 민주통합당의 대척점에 서 있는 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통합진보당의 이른바 ‘비례대표 경선 부정’을 폭로하였다. A씨는 “이계덕이 최영희 위원장에게 아부했다가 떨어지자 이에 반발해 상대측에게 소스를 준 것”이라고 주장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였습니다.

출처조차 확인되지 않은 A라는 인물이 이와 같은 주장을 ‘기사’의 형식을 빌어 이를 게시하였고, 고소인은 최영희 위원장에게 아부할 의사도 없었고 이에 떨어지자 상대측에 소스를 준적도 없으며, 당시 뉴데일리와 인터뷰를 한 사실도 없습니다. 당시 출마선언문을 보면 고소인은 ‘참여’에 의의를 두고 ‘나를 떨어뜨리기 위해서라도 행사에 많이 지원해달라’며 사실상 해당 행사에 청년들이 많이 참여해달라는 요구와 홍보를 위해 지원을 했던 것이었고, 당선의사가 없었음을 쉽게 알수 있습니다.

또 1차 서류심사에서 낙선된 이후에도 청년비례 준비모임 등에 나가서 ‘여기 모인 모든 사람들의 아이디어나 정책과 공약들을 당선된 사람이 가져가달라’고 요청하며 현재까지도 청년비례 출신들이 모여있는 ‘청출어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따따라서 위와 같이 최영희 위원장에게 아부했다가 떨어지자 이에 반발해 상대측에 소소를 준 것이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이 같은 사실은 김광진 의원을 비롯해 청년비례 출신들 모두가 확인할수 있는 일입니다.

또한 같은 글에서 위 회원은 ““활빈단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에게 ‘민주당 청년비례대표 부정’ 사건도 이계덕을 비롯한 탈락자들이 폭로한 것”이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하였습니다. 당시 고소인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와 ‘연락’도 주고 받지 않는 사이였고,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와 처음 연락한 것은 2013년 4월로 그 당시 변 대표가 저에 대한 악의적 글을 게시하여 번 대표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하면서 한것이었기에 이와 같은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또한 당시 성상훈 등 탈락자들이 이에 대해 문제점을 제기한 것은 사실이고, 저는 민주통합당 청년비례 선거에 ‘부정’이 있었다고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청년비례 선출과정은 공정했으며, 청년비례 선출과정에서 ‘많은 청년’들의 이야기를 수렴하는 절차를 거쳐 만들겠다는 당초 취지와 다르기 기계적으로 일을 하고 있고,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 과정에서 낙선한 이들에 대해 왜 떨어졌는지 충분한 설명이 이뤄지지 않아 다음번에 같은 식의 심사가 있다면 이들을 배려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의 주장의 글을 블로그에 올린 사실은 있습니다. 따라서 이와 같은 주장도 허위사실입니다.

피고인2) Neoalpha, 피고인3)-revi ,피고인4)분당선M는 이와 같은 글을 당사자에 사실확인 없이 이를 ‘되돌리기’하는 수법으로 이를 반복 게시하였고, 피고인5) 트위터 이용자 :https://twitter.com/hwan_ryu (@ hwan_ryu)는 이와 같은 글을 링크한 글을 ‘리트윗’하였으며 이에 대해 ‘삭제’를 요구하는 글에 대해서 ‘리트윗은 죄가되지 않는다는 취지’로 방치하여 고소인을 비방할 목적으로 이를 방치하였습니다.

피고인6)트위터 이용자 (@trainholicer)는 데코시킨 데코챤 이라는 닉네임으로 “ㅇㄱㄷ 이 사람은 맛이 가도 한참 간 듯”이라고 고소인을 모욕하고, “단독 인터뷰 - "이계덕은 기회주의자였다" 의 출처 보도 http://ift.tt/1ybSosg ”라며 고소인을 ‘기회주의자’로 모욕하며 허위사실이 담긴 기사를 유포하였습니다. 또 “위키뉴스는 미국법을 따르는 국내의 뉴스입니다. 고소미 먹어봐야 뭐”라며 고의로 올린 것을 입증하였습니다.

3. 명예훼손이라고 주장하는 근거: ⓛ출처가 명확하지 않은 이의 주장을 마치 뉴스기사처럼 제작해서 특정인의 실명을 거론해 '기회주의자'라고 비난하고 있으며 ② 최영희 의원이 민주통합당의 공심위원으로 선정된데 대해 의견을 표명하는 글을 남겼으나 '청소년 부처의 독립'에 대한 원칙은 그대로 갖고 있었고, 당시 청년비례선거에 출마할때도 '참여'에 의의를 두고 떨어질작정으로 나간다는 입장을 미리 밝힌바 있었기에 당선을 위해 최영희 의원에게 아부했다는 주장은 주관적인 주장으로 사실과 다릅니다.

③이 기자는 청년비례대표 선거에서 낙선하자 통합진보당과 민주통합당의 대척점에 서 있는 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통합진보당의 이른바 ‘비례대표 경선 부정’을 폭로하였다고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뉴데일리와 인터뷰를 한 사실이 없고, 이미 통합진보당 청년비례 경선부정을 다른 후보자가 폭로한상태에서 개인블로그에 게시한 것입니다.

④A씨는 “이계덕이 최영희 위원장에게 아부했다가 떨어지자 이에 반발해 상대측에게 소스를 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A씨는 “활빈단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에게 ‘민주당 청년비례대표 부정’ 사건도 이계덕을 비롯한 탈락자들이 폭로한 것”이라고 주장하나 이와 같은 내용도 사실과 다릅니다. 따라서 위 고소인들을 처벌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2014. 12. 3 위 고소인 이계덕

[고소장 전문] 올립니다.

유니폴리 개입 의혹

이 문건에 유니폴리 개입 의혹이 있습니다. 유니폴리의 트위터 계정이니 확인바랍니다. https://twitter.com/3dongyeon/status/540015624521404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