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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는 것은 '공정성, 정확성, 신뢰성, 기사로써의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하는데 '~~의 주장' '~~의 폭로'라며 '특정인은 [[특수:기여/49.1.168.102|49.1.168.102]] ([[사용자토론:49.1.168.102|토론]])다' 라고 낙인찍는 제목이 과연 기사로써 가치가 있는지 의문이고, 이러한 신변잡기가 과연 적정한지 의문입니다. 예를들어 '사돈의 팔촌' '과거로부터 만난 사람' '친구의 이야기' 등은 모두 주관적인 내용입니다. 이러한 주관적인 내용들에는 감정이 섞일수도 있고, 왜곡된 정보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부분을 '뉴스'라는 이름으로 개인을 비방하는 용도로 사용했다는 점에서 심히 분노합니다. 정정보도나 반론보도를 요청하면 누구든 할수 있다기에 이곳에 적습니다만 사실이 아닌 정보를 마치 사실인 것처럼 작성한 것에 대해서는 법적책임을 지우는 것이 불가피할것이라고 보여집니다.
뉴스라는 것은 '공정성, 정확성, 신뢰성, 기사로써의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하는데 '~~의 주장' '~~의 폭로'라며 '특정인은 [[특수:기여/49.1.168.102|49.1.168.102]] ([[사용자토론:49.1.168.102|토론]])다' 라고 낙인찍는 제목이 과연 기사로써 가치가 있는지 의문이고, 이러한 신변잡기가 과연 적정한지 의문입니다. 예를들어 '사돈의 팔촌' '과거로부터 만난 사람' '친구의 이야기' 등은 모두 주관적인 내용입니다. 이러한 주관적인 내용들에는 감정이 섞일수도 있고, 왜곡된 정보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부분을 '뉴스'라는 이름으로 개인을 비방하는 용도로 사용했다는 점에서 심히 분노합니다. 정정보도나 반론보도를 요청하면 누구든 할수 있다기에 이곳에 적습니다만 사실이 아닌 정보를 마치 사실인 것처럼 작성한 것에 대해서는 법적책임을 지우는 것이 불가피할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제가 이번 서바이벌에 나가보려는 것은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서는 아닙니다. 이번에 민주통합당이 최초로 젊은층에 문을 열고 기회를 주려고 하는 만큼 정치지망생들의 장이 되기보다는 그동안 기성세대의 정치담론에 밀려 소외되어 있는 청년.청소년들을 대변하고자하는 사람들이 많이 참석할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장애인.동성애자.성매매여성.에이즈환자,그리고 잘못된 사법판결로 인해 억울한 누명과 굴레를 쓴 사람 등 사회적 편견속에서 차별받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을 대변할 수 있는 그런 서바이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판을 크게 만들어보고자 나가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제가 동성애자이기 때문에 25세 청년이기 때문에 청년들과 청소년을 대변할 수 있기 때문에 국회의원 비례대표가 되서 공천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공천과 당선이 목적이 아니라 참여에 의의를 두고 동성애자인 제가 심지어 누명이 꼬리표로 달라붙어있는 제가 국회의원이 되어서 잘 할수 있을 것이라고도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서바이벌이 단순히 정치지망생들이 국회의원이 되고자하는 쇼가 아니라 그동안 기성세대의 정치담론에 소외되어오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을 수 있는 입구이자 해방구, 그리고 여기서 모인 청년과 청소년 그리고 소수자의 담론을 종합하여 최종 서바이벌에서 우승하신 분이 그 자리에 모인 많은 사람들의 좋은 정책과 담론으로 좋은 입법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참여하는 겁니다.

저는 아직 서바이벌을 모르는 많은 청년과 청소년들에게 그리고 활동가들에게 참여에 의의를 두기 위해서 제 자신이 허경영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이게 당선되려고 쓴글입니까? 출마선언문에 참여에 의의를 둔다고 적혀있습니다." 이게 오마이뉴스에 있는 출마선언문입니다. 이게 당선되려고 나간겁니까? 정식 후보도 아니었고 예비후보도 아니었고, 서류심사에서 탈락했는데 무슨 누구한테 아부를 하고 떨어져서 저거한다는 겁니까? 이미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나간건데?


==기타 지침 위반 신고==
==기타 지침 위반 신고==

2014년 12월 3일 (수) 00:5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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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터뷰 - "이계덕은 기회주의자다" 첫번째 연재라는 기사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어 정정을 요구합니다.

1. 먼저 저는 청출어람 회원입니다. 청출어람은 당시 민통당 청년비례 참가자들 중심으로 만든 동호회입니다. https://www.facebook.com/groups/366825936664406/

2. 저는 민통당 청년비례 지원할때 당선을 목적으로 하지않고, 처음부터 참여에 의의를 둔다고 했고, 참여한 것은 '성소수자 인권' 부분에 관심을 가져달라는 취지로 다른 참가자들에게 이야기 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이는 당시 신문고뉴스 기사를 통해서도 밝혔습니다

3. 저는 1차 서류심사에서 떨어졌고, 이후에도 계속 청년비례 과정을 함께하면서 그 과정동안 계속 지지하고 지켜봐왔습니다.또한 저는 청년비례 탈락 이후에도 '성소수자 인권' 부분에 대해 다른 청년비례 당선자들이 관심을 가져달라며 지속적으로 교류관계를 갖었고, 이렇게 만들어져 '청출어람' 청년비례 지원자 출신들의 모임에도 현재 합류하고 있습니다.

4. .청년비례 선거 당시 '부정'에 대해서는 성상훈씨를 비롯해 몇몇분들이 주도적으로 주장하면서 하였고, 저는'청년비례 모집 당시, 동영상만 올리면 왠만하면 다함께 '합숙' 같은 슈퍼스타k로 말하면 슈퍼위크 같은 곳으로 가서 서로 의견을 교류하고 그런 것을 하겠다는 약속을 믿고 지원한 사람들이 많았는데 실제 그런 부분이 이뤄지지 않아 많은 지원자들이 아쉬워 하고 있다. 그래서 나중에 청년비례 선거가 끝난 이후 여기 모인 참가자들이 모인 의견등을 백서로 만들건, 만남의 기회를 가져 이들이 가진 각각의 아이디어들을 민주통합당이 활용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계속 게시해왔습니다.

5. 여성가족부와 청소년위원회의 통합은 여전히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은 독립부처로 다뤄져야 한다고 여성부에 포함되면 안된다고 저는 생각하구요. 제가 최영희 의원을 만난건 아니고 '남윤인순' 의원을 만났을대 "당시 여가부와 청소년위의 통합을 추진하려는 것이 여성부의 축소등의 우려 때문에 나온 것으로 알고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는 말을 한 사실은 있었고 그 당시 남윤인순 의원이 "그래서 지금은 그때 통합했어야 한다고 생각하죠?"라고 물었을대 제가 "그래도 아닌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답변한 사실이 있습니다. 라서 영천역님께서 주장하는 내용은 '허위사실'이며 기본적인 사실관계도 틀립니다. 아울러 남윤인순 의원을 만났을때는 이미 '1차 서류심사'에서 떨어진 뒤였습니다. 저는 '1차 서류심사'에서 떨어진 직후이기 때문에 면접과정에서 누군가에게 아부할만한 위치에 있지도 않았구요. 최영희 의원은 당시 심사위원도 아니었습니다.

6. 이후에도 '민주당 청년비례 후보자 친목 워크샵'등을 이태원랜드 찜질방에서 열기도 했고, 현재의 김광진 의원을 비롯해 당시 마지막까지 올라갔던 분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친분을 쌓고 있었습니다

7. 통합진보당 경선부정을 폭로한게 아니고, 당시 '정재호'라는 친구가 선관위에서 있으면서 '가입여부'를 확인하는 것처럼 이야기하고, 추후 특정후보를 찍으라고 해 그부분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 것이 전부이며 이는 제 블로그에 적은 것이고, 뉴데일리 등에다가 별도로 인터뷰를 한 사실은 없습니다.

신분을 밝히긴 어렵지만 행적이 확인됐다구요? 그분의 주장인지 사실을 확인하려면 당사자의 반론을 받았어야 하고, 단지 '~~의 지인이다' '~~를 과거로부터 봐왔던 사람이다'라는 식의 기사는 그 사람이 그렇게 생각한 개인의 의견이지 '사실'이 아닙니다. 또한 특정 개인에 대한 '추측성' 보도를 할때는 단지 '~~가 주장했다'는 것분만 아니라 당사자의 반론을 받는 것이 중요할텐데 기자로써는 자격미달 기사입니다.

뉴스라는 것은 '공정성, 정확성, 신뢰성, 기사로써의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하는데 '~~의 주장' '~~의 폭로'라며 '특정인은 49.1.168.102 (토론)다' 라고 낙인찍는 제목이 과연 기사로써 가치가 있는지 의문이고, 이러한 신변잡기가 과연 적정한지 의문입니다. 예를들어 '사돈의 팔촌' '과거로부터 만난 사람' '친구의 이야기' 등은 모두 주관적인 내용입니다. 이러한 주관적인 내용들에는 감정이 섞일수도 있고, 왜곡된 정보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부분을 '뉴스'라는 이름으로 개인을 비방하는 용도로 사용했다는 점에서 심히 분노합니다. 정정보도나 반론보도를 요청하면 누구든 할수 있다기에 이곳에 적습니다만 사실이 아닌 정보를 마치 사실인 것처럼 작성한 것에 대해서는 법적책임을 지우는 것이 불가피할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제가 이번 서바이벌에 나가보려는 것은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서는 아닙니다. 이번에 민주통합당이 최초로 젊은층에 문을 열고 기회를 주려고 하는 만큼 정치지망생들의 장이 되기보다는 그동안 기성세대의 정치담론에 밀려 소외되어 있는 청년.청소년들을 대변하고자하는 사람들이 많이 참석할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장애인.동성애자.성매매여성.에이즈환자,그리고 잘못된 사법판결로 인해 억울한 누명과 굴레를 쓴 사람 등 사회적 편견속에서 차별받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을 대변할 수 있는 그런 서바이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판을 크게 만들어보고자 나가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제가 동성애자이기 때문에 25세 청년이기 때문에 청년들과 청소년을 대변할 수 있기 때문에 국회의원 비례대표가 되서 공천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공천과 당선이 목적이 아니라 참여에 의의를 두고 동성애자인 제가 심지어 누명이 꼬리표로 달라붙어있는 제가 국회의원이 되어서 잘 할수 있을 것이라고도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서바이벌이 단순히 정치지망생들이 국회의원이 되고자하는 쇼가 아니라 그동안 기성세대의 정치담론에 소외되어오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을 수 있는 입구이자 해방구, 그리고 여기서 모인 청년과 청소년 그리고 소수자의 담론을 종합하여 최종 서바이벌에서 우승하신 분이 그 자리에 모인 많은 사람들의 좋은 정책과 담론으로 좋은 입법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참여하는 겁니다.

저는 아직 서바이벌을 모르는 많은 청년과 청소년들에게 그리고 활동가들에게 참여에 의의를 두기 위해서 제 자신이 허경영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이게 당선되려고 쓴글입니까? 출마선언문에 참여에 의의를 둔다고 적혀있습니다." 이게 오마이뉴스에 있는 출마선언문입니다. 이게 당선되려고 나간겁니까? 정식 후보도 아니었고 예비후보도 아니었고, 서류심사에서 탈락했는데 무슨 누구한테 아부를 하고 떨어져서 저거한다는 겁니까? 이미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나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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