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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적 시각 위반 신고==
==중립적 시각 위반 신고==
단독 인터뷰 - "이계덕은 기회주의자다" 첫번째 연재라는 기사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어 정정을 요구합니다.

1. 먼저 저는 청출어람 회원입니다. 청출어람은 당시 민통당 청년비례 참가자들 중심으로 만든 동호회입니다. https://www.facebook.com/groups/366825936664406/

2. 저는 민통당 청년비례 지원할때 당선을 목적으로 하지않고, 처음부터 참여에 의의를 둔다고 했고, 참여한 것은 '성소수자 인권' 부분에 관심을 가져달라는 취지로
다른 참가자들에게 이야기 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이는 당시 신문고뉴스 기사를 통해서도 밝혔습니다

3. 저는 1차 서류심사에서 떨어졌고, 이후에도 계속 청년비례 과정을 함께하면서 그 과정동안 계속 지지하고 지켜봐왔습니다.또한 저는 청년비례 탈락 이후에도 '성소수자 인권' 부분에 대해 다른 청년비례 당선자들이 관심을 가져달라며 지속적으로 교류관계를 갖었고, 이렇게 만들어져 '청출어람' 청년비례 지원자 출신들의 모임에도 현재 합류하고 있습니다.

4. .청년비례 선거 당시 '부정'에 대해서는 성상훈씨를 비롯해 몇몇분들이 주도적으로 주장하면서 하였고, 저는'청년비례 모집 당시, 동영상만 올리면 왠만하면 다함께 '합숙' 같은 슈퍼스타k로 말하면 슈퍼위크 같은 곳으로 가서 서로 의견을 교류하고 그런 것을 하겠다는 약속을 믿고 지원한 사람들이 많았는데 실제 그런 부분이 이뤄지지 않아 많은 지원자들이 아쉬워 하고 있다. 그래서 나중에 청년비례 선거가 끝난 이후 여기 모인 참가자들이 모인 의견등을 백서로 만들건, 만남의 기회를 가져 이들이 가진 각각의 아이디어들을 민주통합당이 활용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계속 게시해왔습니다.

5. 여성가족부와 청소년위원회의 통합은 여전히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은 독립부처로 다뤄져야 한다고 여성부에 포함되면 안된다고 저는 생각하구요. 제가 최영희 의원을 만난건 아니고 '남윤인순' 의원을 만났을대 "당시 여가부와 청소년위의 통합을 추진하려는 것이 여성부의 축소등의 우려 때문에 나온 것으로 알고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는 말을 한 사실은 있었고 그 당시 남윤인순 의원이 "그래서 지금은 그때 통합했어야 한다고 생각하죠?"라고 물었을대 제가 "그래도 아닌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답변한 사실이 있습니다. 라서 영천역님께서 주장하는 내용은 '허위사실'이며 기본적인 사실관계도 틀립니다. 아울러 남윤인순 의원을 만났을때는 이미 '1차 서류심사'에서 떨어진 뒤였습니다. 저는 '1차 서류심사'에서 떨어진 직후이기 때문에 면접과정에서 누군가에게 아부할만한 위치에 있지도 않았구요. 최영희 의원은 당시 심사위원도 아니었습니다.

6. 이후에도 '민주당 청년비례 후보자 친목 워크샵'등을 이태원랜드 찜질방에서 열기도 했고, 현재의 김광진 의원을 비롯해 당시 마지막까지 올라갔던 분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친분을 쌓고 있었습니다

7. 통합진보당 경선부정을 폭로한게 아니고, 당시 '정재호'라는 친구가 선관위에서 있으면서 '가입여부'를 확인하는 것처럼 이야기하고, 추후 특정후보를 찍으라고 해 그부분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 것이 전부이며
이는 제 블로그에 적은 것이고, 뉴데일리 등에다가 별도로 인터뷰를 한 사실은 없습니다.

신분을 밝히긴 어렵지만 행적이 확인됐다구요? 그분의 주장인지 사실을 확인하려면 당사자의 반론을 받았어야 하고, 단지 '~~의 지인이다' '~~를 과거로부터 봐왔던 사람이다'라는 식의 기사는 그 사람이 그렇게 생각한 개인의 의견이지 '사실'이 아닙니다. 또한 특정 개인에 대한 '추측성' 보도를 할때는 단지 '~~가 주장했다'는 것분만 아니라 당사자의 반론을 받는 것이 중요할텐데 기자로써는 자격미달 기사입니다.


==기타 지침 위반 신고==
==기타 지침 위반 신고==

2014년 12월 3일 (수) 00:38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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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적 시각 위반 신고

단독 인터뷰 - "이계덕은 기회주의자다" 첫번째 연재라는 기사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어 정정을 요구합니다.

1. 먼저 저는 청출어람 회원입니다. 청출어람은 당시 민통당 청년비례 참가자들 중심으로 만든 동호회입니다. https://www.facebook.com/groups/366825936664406/

2. 저는 민통당 청년비례 지원할때 당선을 목적으로 하지않고, 처음부터 참여에 의의를 둔다고 했고, 참여한 것은 '성소수자 인권' 부분에 관심을 가져달라는 취지로 다른 참가자들에게 이야기 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이는 당시 신문고뉴스 기사를 통해서도 밝혔습니다

3. 저는 1차 서류심사에서 떨어졌고, 이후에도 계속 청년비례 과정을 함께하면서 그 과정동안 계속 지지하고 지켜봐왔습니다.또한 저는 청년비례 탈락 이후에도 '성소수자 인권' 부분에 대해 다른 청년비례 당선자들이 관심을 가져달라며 지속적으로 교류관계를 갖었고, 이렇게 만들어져 '청출어람' 청년비례 지원자 출신들의 모임에도 현재 합류하고 있습니다.

4. .청년비례 선거 당시 '부정'에 대해서는 성상훈씨를 비롯해 몇몇분들이 주도적으로 주장하면서 하였고, 저는'청년비례 모집 당시, 동영상만 올리면 왠만하면 다함께 '합숙' 같은 슈퍼스타k로 말하면 슈퍼위크 같은 곳으로 가서 서로 의견을 교류하고 그런 것을 하겠다는 약속을 믿고 지원한 사람들이 많았는데 실제 그런 부분이 이뤄지지 않아 많은 지원자들이 아쉬워 하고 있다. 그래서 나중에 청년비례 선거가 끝난 이후 여기 모인 참가자들이 모인 의견등을 백서로 만들건, 만남의 기회를 가져 이들이 가진 각각의 아이디어들을 민주통합당이 활용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계속 게시해왔습니다.

5. 여성가족부와 청소년위원회의 통합은 여전히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은 독립부처로 다뤄져야 한다고 여성부에 포함되면 안된다고 저는 생각하구요. 제가 최영희 의원을 만난건 아니고 '남윤인순' 의원을 만났을대 "당시 여가부와 청소년위의 통합을 추진하려는 것이 여성부의 축소등의 우려 때문에 나온 것으로 알고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는 말을 한 사실은 있었고 그 당시 남윤인순 의원이 "그래서 지금은 그때 통합했어야 한다고 생각하죠?"라고 물었을대 제가 "그래도 아닌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답변한 사실이 있습니다. 라서 영천역님께서 주장하는 내용은 '허위사실'이며 기본적인 사실관계도 틀립니다. 아울러 남윤인순 의원을 만났을때는 이미 '1차 서류심사'에서 떨어진 뒤였습니다. 저는 '1차 서류심사'에서 떨어진 직후이기 때문에 면접과정에서 누군가에게 아부할만한 위치에 있지도 않았구요. 최영희 의원은 당시 심사위원도 아니었습니다.

6. 이후에도 '민주당 청년비례 후보자 친목 워크샵'등을 이태원랜드 찜질방에서 열기도 했고, 현재의 김광진 의원을 비롯해 당시 마지막까지 올라갔던 분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친분을 쌓고 있었습니다

7. 통합진보당 경선부정을 폭로한게 아니고, 당시 '정재호'라는 친구가 선관위에서 있으면서 '가입여부'를 확인하는 것처럼 이야기하고, 추후 특정후보를 찍으라고 해 그부분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 것이 전부이며 이는 제 블로그에 적은 것이고, 뉴데일리 등에다가 별도로 인터뷰를 한 사실은 없습니다.

신분을 밝히긴 어렵지만 행적이 확인됐다구요? 그분의 주장인지 사실을 확인하려면 당사자의 반론을 받았어야 하고, 단지 '~~의 지인이다' '~~를 과거로부터 봐왔던 사람이다'라는 식의 기사는 그 사람이 그렇게 생각한 개인의 의견이지 '사실'이 아닙니다. 또한 특정 개인에 대한 '추측성' 보도를 할때는 단지 '~~가 주장했다'는 것분만 아니라 당사자의 반론을 받는 것이 중요할텐데 기자로써는 자격미달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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