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토류 없이 새로운 자성 만들어 낼 가능성이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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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0일】



한국연구재단은 이기문, 이규형, 김성웅 등 연구팀이 신소재 '전자화물'이 자성을 발현하는 원리를 밝혀 냈다고 9일 발표했다.

이론적으로만 존재하던 초고압 금속 내부 전자 구속 상태가 실제 전자화물 안에서 발현된다는 점을 규명한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이 원리를 기반으로 불순물을 주입하는 간단한 공정으로 격자 간 전자 구속 정도를 극대화했다. 물질의 자기적 성질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데 성공했다는 뜻이다.

김성웅 교수는 "전자화물이라는 실제 합성 가능한 소재를 통해 이론적으로만 예측했던 초고압 금속 상태를 모사할 수 있었다"며 "희토류 같은 비싼 자성 원소 없이도 새로운 자성 소재를 구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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