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마가 집어삼킨 울산 남구의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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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8일】


2020년 10월 8일 목요일 오후 11시 7분 경 울산의 주상복합 아르누보 아파트에서 화재 사건이 일어났다. 화재는 12층에서 시작하여 33층 전체가 불타기 시작했다. 건물 내에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대피하지 못하고 고립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되어,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고 있으며 건물 내부에 있는 사람들에게 무사하기를 바라기도 한다.

화재의 원인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12층에서 강한 바람을 맞아 불꽃이 위로 번졌다고 한다. 초반 보도에서는 3층이 화재의 발생 지점이라고 추측되었으나 12층이 화재 발생 구역이라는 보고도 나왔다. 빠져나오지 못한 주민들은 대부분 옥상으로 대피하여 구조를 기다렸다.

울산 소방인력들은 긴급 급파를 나와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인명 피해는 집계 중에 있다.

이에 정세균 국무총리는 가능한 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신속히 인명을 구조하겠다고 했으며 화재를 진압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이번 화재는 여타 다른 화재와는 다르게 비판적인 의견도 많았는데, 아파트의 한 층이나 두 층 정도만 불에 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아파트 전체가 불에 타고 있다는 점이라는 것이다. 이는 건물 외벽의 재질 문제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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