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선 SRT "이상 징후 신고 있었다" 국토부 조사위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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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사진.(사고 열차와 관련 없음)


【2022년 7월 3일】
지난 1일 대전조차장역 인근에서 있었던 수서고속철도(SRT) 탈선 사고 직전 선행열차로부터 "철로에 이상이 있는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 발표[편집]

복수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선행 열차가 사고 지점을 지날 때 열차가 흔들거려 대전조차장역에 이와 관련해 신고한 기록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런데도 조차장역에서는 후행 열차에 대한 감속이나 주의 운전 등 적절한 지시를 내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조차장역에서 이상징후 신고를 접수한 뒤 보고와 후속 조치가 어떻게 이뤄졌는지 조사위가 자세히 조사하고 있다"면서 "조사 결과에 따라 책임 소재를 가리고 시스템 보완 방완을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KBS 보도[1]에 따르면 국토부는 기온상승에 따른 레일 관리 문제와 차량 정비 불량 등 다양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살펴보고 있다.

한편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오늘 오전 국토부 2차관과 철도 관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어 사고분석 내용을 보고받고 사고 발생 경위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당부했다.

사고 요약[편집]

지난 1일 오후 3시 21분쯤 부산발 수서행 SRT 338호 열차가 대전조차장역 인근에서 탈선하면서 11명이 다쳤고 고속열차 11대의 운행이 최소됐으며 열차 운행이 5시간 26분간 지연됐다.

관련 기사[편집]

출처[편집]

  1. 탈선 SRT 선행열차서 이상 징후 신고…국토부 조사위 조사 중 (ko)”, 《KBS NEWS》, 2022년 7월 3일 작성. 2022년 7월 3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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