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의 USB앨범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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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0일】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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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G-Dragon)의 USB앨범을 '음반'으로 인정할 수 있느냐를 놓고, 논란이 일어났다. 지드래곤(본명: 권지용 , 1988년 8월 18일 ~ )은 2006년에 그룹 빅뱅(BigBang)으로 정식 대뷔한 대한민국의 대표적 인기 가수이다. 그는 2017년 6월 8일 새로운 음악을 내놓았는데, 특이하게도 기존의 CD형태가 아닌, USB 형태였다. 게다가 USB 안에 음원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USB 안에는 음악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링크'가 있고, 이것을 클릭하여 인터넷에서 음원을 내려 받을 수 있게 하였다.

대한민국의 가온 차트에서는 이를 '음반'으로 인정하고 있지 않다. 가온차트는 지드래곤의 USB 앨범을 '전송'(다운로드 서비스)으로 판단하여 다운로드 차트라고 보고, 그 이상의 '음반'으로는 보지 않은 것이다. 가온차트는 공지사항에서 '디지털 차트와 다운로르 차트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사태'를 막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나아가 새로운 카테고리 개발 등의 조치를 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가온차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인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음원 차트이다. 반면, 미국의 빌보드 음반 차트에서는 192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사태는 봉준호의 영화 '옥자'가 인터넷 스트리밍을 중심으로 개봉한 것과 함께, 예술의 형태와 제도에 대한 새로운 이슈를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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