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의 모든 생물체 DNA를 기록하는 서사시 프로젝트(The Epic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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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6일】


지난 세기를 넘어 의약, 식품, 생태학, 신경과학 및 기타 분야에서 생명공학의 발전은 매우 급격한 진보를 가져왔다. 유난히 빠른 진전을 보이는 분야 중 하나는 유전학(Genomics)이다. 그리고 그 진보와 함께 앞으로의 포부도 커져 왔다. '지구 바이오 게놈 프로젝트(the Earth BioGenome project)'는 지구 상에 알려진 모든 진핵생물(Eukaryotic life)의 디엔에이(DNA)에 대한 배열 순서를 밝히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로서, 진보과 비전의 측면에서 빛나는 예이다. 국가 과학원(National Academy of Science)에서 발행한 논문에서는 그 프로젝트의 상세한 내용을 새롭게 발표하였다. 10년 동안 47억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 그리고 디지털 저장 공간의 200 페타바이트가 더 필요하다. (페타바이트는 1000조 혹은 1015바이트이다.)

“진핵생물(Eukaryotes)”은 (지구 미생물 프로젝트(the Earth Microbiome Project)가 책임을 지고 있는) 박테리아와 고세군류를 제외한 모든 생물체, 즉 모든 식물, 동물, 단세포 유기체 등을 가리킨다. 코뿔소로부터 친칠라까지 더 아래로는 벼륙까지(나아가 더 작은 것에 이르기까지) 1000만에서 1500만의 진핵생물의 종이 있을 것이라고 추정된다. 우리가 기록한 230만 중에, 우리는 15000 이하의 게놈에 대한 배열 순서를 밝혔다. 100만 종을 넘는 게놈을 통해 새로운 약의 개발, 제조업이나 에너지 분야에서 유기체를 조작하는 더 좋은 방안의 개발, 유전자 조작을 통한 새로운 생물종의 개발 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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