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 경기도청에서 도로점거 시위 예고
【2025년 11월 7일】

- 2025년 11월 7일 (금): 장애인들, 경기도청에서 도로점거 시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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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에서 지난 의결 때 복지 관련 예산을 줄인다는 의결이 나왔고 통과되었다. 여기엔 노인복지나 아동복지, 다문화복지 등을 포함했다. 그들 중 가장 크게 반발한 것은 장애인들이었다. 장애인들은 11월 6일 경 경기도청에 방문하여 시위를 했으며, 수많은 국회의원들의 불편함을 야기했다. 경기도청 엘리베이터를 점거하여 시민들의 불편함이 크게 가중되었고 일부는 주차장 한 가운데에서 장애인 이송 차량을 멈춰세워 통행을 막기도 했다. 이에 "장애인의 위용을 보여줘라" 라는 언급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장애인들은 노인이나 아동, 다문화와 같은 다른 계열보다 훨씬 과격한 시위를 지향하는데, 이들의 시위를 겪는 시민들의 불편함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전동 휠체어를 가속하여 지나가다가 비장애인에게 상해를 입히거나, 휠체어로 립스틱 등의 취급주의 물품을 밟고 지나가기, 뇌병변 장애인의 바닥 구르기, 경기도청에 전화를 업무에 방해될 정도로 발신하기 등이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장애인들이 공무집행방해를 한다며 공무원들이 출근해야 하는 길을 막느냐는 비판도 잇따랐다. 이에 경찰도 경기도청 청사에 출동하기도 했다.
국회의원들마저 난항에 빠졌다. 도로가 점거되면 본인들은 출근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국회와 같은 곳에서 공식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일반적인 시민들의 불편함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장애인단체들은 이에 대해 이것이 자신들의 권리를 추구하는 행위라고 하기도 했다.
이에 장애인들은 "우리는 투쟁의 역사를 걷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본인들의 상황을 "면천" 해달라고 하기도 했다. 현재 장애인 인권은 노인, 아동, 다문화, 여성에 비해 절박하며 투쟁하지 않으면 차별받는다는 이유에서였다. 몇몇 시민들은 여기서 크게 반발했는데 "본인들이 천민 취급을 받는 이유를 좀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인간다운 대우를 받고 싶으면 인간같이 행동해라, 짐승같이 굴지 말고.", "노인들이나 한부모가정이 이런 일을 하나?" 라고 주장하였다.
장애 단체들은 예산을 기존과 같이 되돌리지 않으면 11월 11일에 도로 점거 시위를 비롯하여 각종 불편함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예고하였다.
관련 기사
[편집]출처
[편집]- ↑ “예산은 늘고 장애인 인력은 줄고…‘장애인자립생활센터’ 예산 10년 전 수준으로 회귀 (ko)”, 《매일경제》, 2025년 11월 7일 작성. 2025년 11월 7일 확인
- ↑ ““60만 경기도 장애인 짓밟는 예산 삭감, 즉각 철회하라” 장애인단체, 경기도의 장애인복지 예산 대폭 삭감 규탄 성명 (ko)”, 《www.kkmnews.com》. 2025년 11월 7일 확인
- ↑ 경인일보(Kyeongin Daily. “인력 늘려야 하는데… ‘장애인자립센터’ 예산 싹둑 (ko)”, 《경인일보》, 2025년 11월 6일 작성. 2025년 11월 7일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