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상 화폐 해킹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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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7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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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가상화폐가 해킹으로 도난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피해자는 26만명이고, 피해금액은 한화로 약 5천6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체크가 해킹을 당했는데 코인체크가 취급하는 13개 가상화폐 가운데 하나인 NEM에서 일어났다.

코인체크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3시쯤 여러 차례의 해킹으로 고객 돈이 외부로 유출됐고, 그날 오후 11시쯤 피해 사실을 확인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한다. 코인체크는 전문가들의 충고를 무시하고 가상화폐를 인터넷에 접속한 채 보관하다가 해킹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코인체크 측은 이날 긴급 기자 회견을 열고 "보안 대책이 충분치 않았다"며 "고객들에게 손해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코인체크 측은 피해 보상 방안을 마련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실제로 충분한 보상이 이루어질지는 미지수이다.

아울러 코인체크 측은 비트코인 등 다른 가상통화의 피해는 없다고 밝혔지만, 고객 상당수는 불안감에 늦은 밤 직접 회사사무실을 찾기도 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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