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정부, 카탈로니아 선거에서 푸지데몬을 저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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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5일】


스페인정부가 전 카탈로니아의 지도자인 카를 푸지데몬(Carles Puigemont)이 스페인 지역의 지도자로 당선되지 않도록 하는 첫 번째 발걸음을 실행하고 있다.

푸지데몬은 10월말에 체포를 피하기 위해 도피하여 현재 브뤼셀(Brussels)에 살고 있다. 푸지데몬은 폭동 선동과 반란 혐의가 걸려있기 때문이다. 그 혐의의 이유는 불법적인 국민투표를 준비하고 일방적으로 카탈리아의 독립을 선언한 것 때문이다.

반면, 카탈로니아의 새로 뽑힌 의회 대변인인 로저 토렌트(Roger Torrent)는 월요일에 푸지데몬을 지역의 대통령 단일 후보로 지명하였다. 스페인 정부 경고에 대해 반발하는 조치였다.

스페인의 부수상 소라바 사인즈 데 산타마리아(Soraya Saenz de Santamaria)는 정부가 헌법 재판소에 카탈로니아 의회가 푸지데몬을 대변인으로 임명한 것에 대한 항소 가능성의 의견을 문의했다고 말했다. 또한 만일 위원회의 여론이 마드리드 정부의 그것에 동의한다면, 항소를 곧바로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탈로니아 의회는 반드시 1월 31일 전에 지역의 새 지도자를 뽑기 위한 투표의 첫 번째 회차를 열어야 한다.

스페인의 수상 마리아노 라호이(Mariano Rajoy)는 위기를 잘 넘길 수 있도록 12월에 카탈리아 지역 선거를 선언했다. 하지만 그의 도박은 역효과를 일으켰다. 분리주의 입장의 당(Party)이 다수를 차지하자 독립 운동에 새로운 추동력이 생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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