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논란에도 주목받는 블록체인 스타트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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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1일】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암호 화폐의 폐단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크다. 그럼에도 암호 화폐의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는 데에는 별 이견이 없고, 곳곳에서 블록체인을 바탕으로 한 스타트업, 공공 시스템의 구축 등이 이루어지고 있다.

기존의 중앙 통제의 시스템으로 운영되던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어 새로운 스타트업, 관리 시스템 등이 생겨나고 있다. 기존의 투표 방식은 중앙 통제식으로 엄청난 자금이 소요되었다. 투표와 관련한 사고도 전세계적으로 빈번했다. 이러한 기존의 선거 방식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려는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스타트업 ‘팔로우 마이 보트(Follow My Vote)’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새로운 선거 방식을 개발 중이다. 전력 분야에서도 블록체인이 검토되고 있다. 가정·기업 등에서 태양집열판 등을 통해 자체 생산해 남은 전력을 중앙에서 관리하는 것이 아닌, 인근 지역에 곧바로 전달해주는 시스템을 블록체인이 구현하는 것이다. 공공기관의 자금 관리 분야에서는 유엔(UN)의 최근 성과가 주목된다. 유엔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금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자금 손실을 방지하는 데에 성공한 바 있다. 그 외에도 거대 유통기업이 거의 장악하다시피 한 음반 분야, 환자와 의사 간 긴밀한 의사소통이 필요한 의료 분야 등에서도 블록체인을 활용하려는 적극적인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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