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그들의 통화를 발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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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7일】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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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지폐가 극심하게 부족한 가운데, 베네수엘라의 서쪽 도시 엘로르사(Elorza)는 자신들의 지폐를 발행하기 시작하였다. 지방의 관료는 그 통화가 월요일에 시작하는 축제 행사동안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보다 쉽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할 것이고 걷잡을 수 없는 하이퍼인플레이션(Hyperinflation)과 볼리바르(Bolivares)[베네수엘라의 화폐 단위]의 부족은 엘로르사에서의 거래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그들은 말했다.

그 지폐에는 독립 영웅인 호세 안드레스 엘로르사(José Andrés Elorza)의 얼굴이 특별히 담겨 있다. 엘로르사의 이름의 유래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소비하기 위한 볼리바르를 가지고 있지 않다. 그것이 우리가 두 액면가의 지폐를 만들게 된 이유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미 20억 볼리바르에 해당할 정도를 팔았다.” PSUV당 출신인 솔프레디 솔로르자노(Solfreddy Solórzano)는 말했다. 근방의 도시 축제에서 돈이 흐르지 않음을 알게 된 후 그 생각을 찾아냈다고 지역 사업가인 카누토 가르시아(Canuto García)는 설명했다.

베네수엘라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인플레이션 비율을 보이고 있다. 2018년 2월 말경에, 베네수엘라의 물가는 6000%이상 상승하였었다. 이는 야당 측이 군림하고 있는 국민 의회(National Assembly)에 의한 추정치에 따른 것이다.베네수엘라인들은 하루에 10000 볼리바르만을 쓸 수 있도록 제한되어 있다. 이는 암시장에서 미화 5센트 이하와 같다. 암시장에서, 지방 정부에 의해 팔린 엘로르사의 2십억 볼리바르는 단 9000달러 미만만큼과 교환할 수 있다.

엘로르사에서 구매를 원하는 주민과 관광객들은 은행에서의 교환이나 현금카드 결제를 통하여 원하는 바를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볼리바르의 돈 뭉치를 짊어져야 할 문제를 피해갈 수 있게 되었다. 그 지방 정부는 8%의 수수료를 청구하지만 그들은 소비되지 않은 엘로르사를 위해 환불을 제안할 것이다. 모든 것을 고려했을 때, 거래인은 엘라로사의 시장 사무실을 활용할 수 있고, 동일한 가치만큼의 볼리바르를 그들의 계좌에 옮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중요하다.

자신들만의 돈을 인쇄하겠다는 아이디어를 찾은 것이 베네수엘라에서 엘로르사가 처음은 아니었다. 12월, 카라카스(Caracas)에 속한 엘 빠날(El Panal) 지역에서는 종이 지폐를 출시하였다. 그 종이 지폐는 그 지역에서 생산하는 쌀과 교환할 수 있었다.

니콜라스 마두로(Nicolás Maduro) 대통령 정부의 평론가들은 15년 전 당시의 대통령인 고(故) 후고 차베스(Hugo Chávez)에 의해 도입된 통화 운용동안 베네수엘라에서 걷잡을 수 없는 하이퍼인플레이션(Hyperinflation)이 일어난 것을 비난한다. 정부는 남아메리카에서 “제국주의” 국가가 베네수엘라에 벌이는 경제적 전쟁과, 이웃한 콜롬비아에 통화를 밀수하는 것과 함께 적대적 사업을 벌이는 사람들에게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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