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새로운 여론 조사를 지시한 후, 인신공격적으로 바뀐 케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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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8일】


대법원이 지난달의 대선 결과를 피하기 위해 임시적으로 10월 17일로 새 선거의 일정을 잡았다. 이 가운데, 케냐의 여당(ruling party)은 싸우기 위해 장갑을 벗기 시작했고, 야당은 득표를 위해 싸운다.

지난 금요일의 역사적 결정은 케냐의 판사들에게 온 독립성의 보기 드문 신호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환영을 받았다. 이것은 유권자들이 다시 대통령 우후루 케냐타(Uhuru Kenyatta, 55세)와 베테랑 야당 대표 라일라 오딩아(Raila Odinga, 72세)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함을 의미한다.

그러나 다른 몇몇 사람들은 비교적 평화로운 선거 운동 이후, 정치적 불안정의 문이 열릴까봐 걱정한다. 곧 이들은 1200명이 사망한 2007년 선거 분쟁의 폭력 사태를 떠올리는 것이다.

프란시스 올레 카파로(Francis Ole Kaparo)는 “대법원의 판결 이후, … 나는 케냐인들 사이에서 서로를 증오하는 말다툼이 급증될 것을 우려하였다.”고 말했다. 그는 ‘화합과 통합의 국가 위원회’(National Cohesion and Integration Commission)의 의장이다. ‘화합과 통합의 국가 위원회’는 혐오 발언을 막고 예방하는 국가 기관이다.

“어제 아침까지, 우리는 소셜 미디어(사회적 매체)에서 혐오를 퍼트리는 273건을 조사하고 있다. 나는 우리가 여기에 앉아 있는 동안에도 그 숫자는 아마 두 배가 되었을 거라 확신한다.” 그는 언론 기자 회견에서 말했다.

전체 10주 운동 기간부터 8월까지 그 숫자의 3할 이하로 줄어들게 되었다. 8개의 선거. 그는 말했다.

여당과 야당에 관계없이, 입법 국회의원들은 조사의 범위에 들어가 있다. 야당 국회의원 파울 옹길리 오위노(Paul Ongili Owino)도 그들 중 한 사람이다. 그의 트위터 계정은 중지되었다. 카파로(Kaparo)는 좀 더 세부사항을 묻는 메시지에 대답을 하지 않았다.

여당의 국회의원인 모세스 쿠리아(Moses Kuria)로 마찬가지다. 그는 화요일에 오딩아를(Odinga) 맹렬히 비난하는 격정적인 연설을 했었다. 1년도 더 전에 위원회의 고발로, 쿠리아는 이미 혐오 연설로 인한 고발장을 마주하고 있다.

“라일라는(Raila) 악마다. 그는 남자·여자할 거 없이 그들에게 매를 맞아야 한다. 모든 국회의원을 포함하여 우리를 도와줘라. 그러면 우리는 그를 잡을 수 있다.” 도시 변두리의 키암부(Kiambu) 지역에서 쿠리아는(Kuria) 갈채하는 궁중들에게 거친 단어가 많이 담긴 키쿠유 언어로 말했다.

“우리는 아이를 낳고, 아이를 얻었습니다. 임신동안 또는 출산동안 그 아이는 죽지 않았습니다. 그 아이가 젖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라일라가 왔고 아이의 엉덩이를 손가락으로 찔렀으며 결국 죽였다.” 연설동안 그는 말했다. 그것은 촬영되었고 유투브에 개제되었다.

이후,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범인 수색이 오늘 밤에 있다. 투표를 하지 않은 200,000명, 다른 악마에게 투표한 70,000명을 대상으로 한다.”고 개제했다.

케냐에서 가장 큰 걱정거리는 2007년의 경우와 같이, 인종적 차원에서 일어나고 있는 폭력 사태이다. 대통령 케냐사는 케냐의 44개 부족 중 가장 큰 곳 ‘키쿠유’ 출신이다. 반대로, 많은 오딩아의 지지자들은 그의 루오 부족의 힘이 억압되어 왔다고 믿고 있다.

경찰은 쿠리아의 연설 버스를 따라가서 그 지역에서 멈추게 하고 승객들에게 그들의 인종성에 대해서 질문하였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이것은 야당 의원들에게 반복적으로 온라인에 개제되었다. 하지만 이것이 사실인지는 확인할 수 없다.

집권하고 있는 주빌리에당(Jubilee party)의 사무총장인 라파엘 투주(Raphael Tuju)는 쿠리아의 발언에 대해 그 발언이 보고된 후 지역 뉴스 채널 시간에 맹렬히 비난하였다.

“그것은 완벽하게 규칙에 위배되는 것이고, 나는 그런 류의 말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에게 그것에 대해 말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허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로이터 통신은 쿠리아가 징계를 받을만한 행위가 무엇인지 물섰지만, 투주는 그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쿠리아의 연설은 낮이 되서야 불거졌다. 케냐타는 반복해서 대법원을 비난했다. 이는 8월 선거 결과를 무효로 하기 위함이다.

공식적인 결과는 케냐타가 140만 표의 여유로운 득표차로 이길 것이라고 보여주었다. 그리고 법원은 여론 조사를 다시 실시할 것을 명령하였다. 왜냐하면 선거 관리 위원회은 ‘부정한 방법’으로 판명되었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판결 직후의 연설에서, 케냐타는 그 판결을 인정할 수 없지만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후의 공식적 집회에서, 그는 그 판결을 “와코라(wakora)”같다고 언급했다. “와코라”는 스와힐리 말로, 속임수·편법을 의미한다. 다음 날, 케냐타는 사법부를 바로 잡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대변인 에시피수(Esipisu)는 대통령이 판결을 비판하기 위하여 ‘와코라’라는 단어를 사용했다고 말했다. 대통령이 보기엔 그 판결은 민주주의를 전복시키는 것과 같았다는 것이다. 에시피수는 “국민들의 의지를 표현하는 그 어떤 것이 곧 와코라이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집회에서, 케냐타는 군중을 향해 오딩아는 새 선거 날짜를 찾아야 한다고 고집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는 주술사라고 말했다.

오딩아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그 발언은 대통령이지 못한 것이라고 밝혔다.

“분노가 정착될 때, 우리는 반드시 모욕이 없는, 냉철한 운동을 벌여야 한다.” 그가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이 운동은 심각한 이슈의 기반 위에서 싸우게 될 것이다. 누가 더 많이 시끄럽게 떠드냐도 아니고, 누가 타인을 더 많이 모욕할 수 있느냐도 아니다.” 그러나 그는 이후에 케냐타에 대한 개인적 빈정거림을 덧붙이기는 것에 대해 참지 못하였다. 그는 대통령이 아마 술을 먹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가 도가 지나친 행동을 보였을 때, 그것은 국가에 대해 고심해야 하는 대통령으로서 무책임한 것이었다.”고 그는 말했다. “생각하건대, 그것은 국가에 대한 모독이다.” 그 언급에 대해 대통령 대변인인 에시피수에게 입장을 묻자, 그는 “우리는 쓰레기에 대해 언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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