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다임러, 중국에게 사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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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12일】


월요일에 인스타그램에 달라이 라마를 인용한 메르시데스 벤츠(Mercedes Benz)에 대하여 다임러(Daimler)는 중국에 두 번째로 강한 사죄를 공표했다. 그보다 앞서서 중국에서는 트위터와 같은 플랫폼인 웨이보(Weibo)에 글을 게재하여 사과하였다.

중국은 달라이 라마를 티베트 자치 구역의 정신적 지도자를 위협적인 분리주의자로 바라보고 있다. 중국은 티베트에 대한 통치권이 자신들에게 있음을 한 세기 동안 주장하고 있다. 중국은 1950년에 그 지배권을 행사하기 위하여 군대를 보냈었다. 달라이 라마는 1959년 봉기의 실패 이후 현재는 인도에 망명 중이다.

중국의 관영 뉴스, 신화사(新華社, Xinhua)는 독일의 자동차 제조업체가 중국 대사(ambassador)에게 진심어린 사과의 글을 썼다고 말했다. 신화사에 따르면, 다임러는 베이징의 티베트에 대한 통치권에 의문을 제기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영토의 완전한 상태 및 중국의 통치권을 전복시키려는 시도하거나 의도적으로 전복시키는 행위를 하는 그 누구도 지원하거나 지지거나 조력하거나 돕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의 외무부는 해당 회사의 첫 사과를 반영하였다. 하지만 관영신문인 피플스 데일리(People’s Daily)는 이를 묵살하였다. 관영 신문은 그 사과가 “정직하지 않고, 독일의 차 생산자들이 중국 문화와 가치에 대한 몰이해를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의 가장 큰 시장 중 하나에서 모욕적 일을 한 후 서둘러 기억이 철회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올해 초, 중국은 메리어트 인터네셔널(Marriott Internarional)의 중국 웹사이트를 일주일동안 폐쇄했다. 그 회사가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중국어 설문지에 독립된 나라로서 티베트와 다른 이름들을 나열한 이후였다. 한 트위터 유저가 그 호텔 체인점의 공식 트위터 계정이 ‘티베트의 친구(Friends of Tibet)’의 글에 ‘좋아요’를 눌렀음을 알아차린 이후 그 문제는 복잡해졌다. 티베트의 친구는 티베트의 독립을 지원하는 단체였기 때문이다. 마이오트는 사원의 책임과 별개로 해고 절차를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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