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인도에 첫 지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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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20일】
KB국민은행은 18일 인도 북부 하리아나 주 구루그람시에 1호 지점을 오픈하였다. 개점식에는 신봉길 주인도 한국대사, 박의돈 재인도한인회장, 김기완 재인도 한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자야쿠마르(Shri P.S. Jayakumar) 인도 바로다은행장(Bank of Baroda) 등이 참석하였다. 개점식에 이어 열린 인도 바로다은행장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국민은행의 허인 은행장은 “양 은행간 포괄적 업무제휴를 기반으로 인도 진출 한국계 기업에 대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6년 4월에 2012년 6월에 개설한 뭄바이사무소를 구루그람 지역으로 이전하고 구르가온사무소로 변경한 후, 국민은행은 지금까지 지점 설립을 준비해 왔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인도 지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인도시장 공략을 예정이다.

현재 인도에 진출한 한국 은행은 KB국민은행을 포함,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그리고 NH농협은행 등 6곳이다. 이중 신한은행이 뭄바이, 뉴델리, 칸치푸람, 푸네 등 총 6개의 가장 많은 인도 지점을 가지고 있다.

인도는 은행계좌 보유자가 20%에 불과하여 성장 잠재력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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