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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표도서관 공사장 붕괴 사고, 사망 2명·실종 2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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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1일】


2025년 12월 11일 대한민국 광주 상무지구(서구 치평동) 옛 상무소각장에서 발생한 매몰 사고로 사망자가 2명으로 늘었다.

11일 광주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13분께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현장에서 두 번째로 매몰자였던 A 씨가 구조되었으나, 생존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A 씨는 서구 쌍촌동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앞서 오후 2시 19분, 소방당국은 육안으로 발견된 첫 번째 매몰자 B 씨(47세 남성)를 약 5시간 만에 구조했으나, 인근 종합병원으로 이송된 후 사망했다.

현재까지 매몰된 작업자 4명 중 2명은 발견되어 구조됐지만, 나머지 2명의 생사는 11일 밤 10시 58분 기준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이날 밤 11시 1분 기준으로 소방인력 206명, 경찰 80명, 장비 17대(펌프 23대, 고가장치 1대 등)를 동원해 밤새 구조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한편, 광주시는 12일 오전 9시 30분께 광주대표도서관 매몰 사고와 관련된 현장 브리핑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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